국가적으로 코로나 대응을 잘해놓으니 어느 순간 코로나의 수혜자가 되어 있네.
위기가 기회라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거겠죠?
이럴때일수록 자만하지 말고 자신의 몸을 지키면서 남을 보호하는 습관을 계속 간직해야될 것으로 보네요. 예천처럼 1명이 걸려서 순식간에 40명 이상이 되는 사태는 스포츠가 열렸을때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이순신은 정유재란 끝무렵 일본이 야욕을 접고 본국으로 철수하는 것 조차 용납하지 않으셨지요.
모질고 매몰찬 행동이 아니라, 일본인의 습성을 꿰뚫어 보시고,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목숨바쳐 끝까지 응징하려 한 것이지요.
우리도 끝까지 싸워 저들의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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