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련과 고소인은 사라졌다.
꼴페미와 페미나치들도 동시에. 2차가해니 3차가해니 떠들어 댔지만
결국엔 장례식을 망친것 뿐
유가족들에 대한 사과나 반성은 눈꼽만치도 없고 연극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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