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검찰과 판사들은 법을 다루기때문에 일반인과 조금은 다를줄 알았는데
생애 최초로 정교수님 재판을 지켜보면서
검찰도 판사도 참 비루하게 살아가는구나 하고
느낀게 지난 1년 동안 배운점입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겠지만 학사 자격도 없는 총장부터해서
이 재판이 끝나고 꼭 고소해서 다들 털어보자
정교수님의 언론에서는 다루지 않는 재판 사항들을 잘 정리하여 알려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둠을 빛을 절대로 이길수 없듯이 언젠간 정의가 승리한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항상 올바른 길을 제시하여 알려주는 고양이 뉴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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