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란 두 사람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김건희의 석연찮은 과거!
과연 그녀는 누구일까?
민주당은 권은희 이언주 윤석열 등등에게
국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줬는데
쓰레기들은 의무보다 권력이 주는 달콤함에 빠졌네
시간이 걸리겠지만 쓰레기들을 잘 걸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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