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시절 ‘고문·조작 피해자들’의 대리인을 겁박하는 검찰
진실과 거짓을 뒤집는 검찰…그런 검찰에 의존하는 이 정부
김기춘·우병우 있는데 이명재까지 ‘청와대 곁불’로 불러들여
검찰 전면에 나서면 정권의 추락은 빨라지는 게 헌정사의 교훈
김기춘 비서실장(왼쪽)과 우병우 민정수석.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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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새로 임명한 이명재 민정특보와 인사하고 있다. 2015.1.26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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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찬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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