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의 아픔을 겪엇고,고통을 받으며 살아왔다...
그 힘든 삶 속에서 어떤것이 필요한 것인지를 피부로 배웠으며, 무엇이 중요한지를 생각할수 있었다..
민주주의는 그것을 원하는 이들의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에 대해 크게 공감하고 있다....
기득권들의 거대한 힘과 그 악날함에 대항하여 힘없고 초라한 이들이 쟁취해야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더 뼈저린 고통을 이겨 내야만 하는 것이다... 우린 아직 시작만 했을뿐 완성한것이 아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난관에 부딛히게 됀다...
지금의 상황은 노력하면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하나씩 쌓아가고 있을 뿐이다....
이것이 점점더 커져서, 진정한 민주주의가 어떤것인지를 보여줄수 있는 그날이 기다려 진다.....
원하는 만큼 보일것이요...노력한 만큼 이룰수 있을 것이다...
물론 중간에 실수도하고 실패도 할수 있다...
그러나 그 모든것이 전진하기 위한 하나의 밑거름일 뿐이지 좌절하는 것은 아니다.....
힘차게 나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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