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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11, 2021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 ‘충격’ 김승연 교수 "박 후보 딸 실기작품 30점 이상 주기 어려운 실력”

 박형준 부산 시장 후보의 자녀 비리 의혹을 제기하고있는 열린 공감 TV 취재진 & nbsp;  / 열린 공감 TV 제공

▲ 박형준 부산 시장 후보의 자녀 비리 의혹을 제기하고있는 열린 공감 TV 취재진 / 열린 공감 TV 제공

 

국민의 힘 박형준 부산 시장 후보의 부인이 2000 년을 전후 한시기에 진행된 홍익대 미대 입시 실기 시험 후 딸과 함께 찾아와 잘 봐달라고 부탁했다는 증언이 제기됐다.

 

전 홍익대 교수는 이같은 사실을 증언하면서 2009 년 검찰의 홍익대 미대 입시 부정 사건이 강도 및 수사 되다가 갑자기 중단 한에 중 하나 청와대 정무 수석이있는 박후보의 입김이 작용합니다. .

 

또 그는 검찰에서 마지막 참고 인 조사를 올렸다 검사가“윗선 지시로 수사를됐다”고 말을했다는 증언도 있었다.

 

김승연 전 교수가 홍대 입시 비리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하고있다 / 열린 공감 TV 제공
▲ 김승연 전 교수가 홍대 입시 비리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하고있다 / 열린 공감 TV 제공

 

홍익대 미대 김승연 전 교수는 10 일 열린 공감 TV에서 박후보 부인을 포함 해 대학 재학 시절 경험 한 많은 입시 부정 사례와 함께 2009 년 서울 중앙 지검과 서부 지검에서 홍대 입시 비리를 수할 경험 한 내용을 증언 했다.

 

김 전 교수는“2000 년을 전후 한시기 미대 입시 실기 시험이 끝나 지금 고은 작고하신 이모 교수가 연구실로 불러 가보니 박 후보 부인과 딸이와 있었다”면서“이 교수가 오늘 우리 둘이서 채점을하는데 ​​잘 봐 두 라고 말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박 후보 부인의 청탁이 있은 후 대학 교무과 직원이 채점 장에서 어느 것이 박후보 딸의 실기 작품인지 알려줍니다”면서“30 점 이상주기 어려운 실력이 옆에있는 이교수의 지시로 80 여점을 방문 다” 고 마침.

 

동료 교수 인 A 씨 역시“실기 채점이 끝나고 1 주일 후쯤 김 전 교수가 '(00 화랑 주인) 00이 청탁을했다'는 말을들은 적이있다”고 증언했다.

 

김 전 교수와 A 씨에 따르면 박 후보의 딸은 실기에서 높은 점수를 남들에도 필기 시험 등 다른 존재로 인해 최종 합격은 실패한 등장합니다.

 

김 전 교수는 박 후보뿐 아니라 해마다 반복되는 입시 부정을 경험하면서 2008 년 4 월이 교수를 포함 해 그동안 입시 부정을 주도해온 7 명을 재단에 고발하고, 2009 년 4 월 검찰 수사로 이어졌다.

 

서울 중앙 지검을 서부 지검에서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해 입시 비리 교수들의 무더기 구속 사태를 예상했던 당초 기대와 달리 검찰 수사는 2009 년 석연치 않은 경기 중단됐다.

 

어느 누구도 서울 중앙 지검의 주임 검사는 한명숙 전 총리 뇌물 사건 위증 교사 의혹을 받고있는 특수 3 부 (김기동 부장 검사) 소속 엄희준 검사였다. 서부 지검 대변인을 지낸 주영환 검사였으며 주 검사가 소속 한 형사 5 부 부장 검사는 현 이성윤 서울 중앙 지검장이 맡고 있었다.

 

열린 공감 TV 제공
▲ 열린 공감 TV 제공

 

김 전 교수는“당시 서울 중앙 지검 엄희준 검사는 2 차례 참고 인 조사를 할 때만해도 입시 비리뿐 아니라 교수 임용 비리까지 파헤칠 것처럼하다가 갑자가 3 차 조사 할 때 '힘든 일이 생겼다. 검찰 내부 문제 다 '라며 태도를 바다”고했다.

 

열림 공감 TV 제공
▲ 열림 공감 TV 제공

 

그는 또“서부 지검 주영환 검사도 밤늦은 시간에 입시 부정을 증언 해 주겠다고 한 A 교수 집까지 직접 찾아가는 등 적극적인 수사 의지를 보였으 나 마지막 참고 인 조사 에선 '검사는 아무 힘이 없다. 윗선의 지시를 따라야한다 '라는 말을했다”고 언급을 기초로 구체적인 설명했다.

 

김 전 교수는“서부 지검에서 마지막으로 조사를 받기 전 동료 교수가 영부인을 모시는 청와대 한 비서관 이름을 거론하면서 '청와대에서 검찰 수사를 수시로보고합니다. 김 교수를 이상한 취급하는 말을 전해 만나다”고도했다 .

 

홍대 입시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가 갑자기 중단 된 배경에라고 청와대의 외압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 전 교수와 A 교수는 만약이라면 청와대 외압이 사실이라면 어느 쪽이든 정무 수석으로 자녀의 홍대 입시 비리에서 자유롭지 않은 박 후보부터 해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열린 공감 TV 제공
▲ 열린 공감 TV 제공

 

박 후보 측은“박 후보 부인과 전 사이에 낳은 딸이 영국의 런던 예술대를 다니다 외환 위기 자산 집안이 어려워 져 6 개월 간 휴학을 홍익대에 편입을 시도한 약간의 교수에게 부정한 청탁을했다는 것은 분명 전혀 사실이 라고 대답했다.

 

박 후보 측은“당시 딸은 입시 요강을 알아 보러 친구들과 함께 대학을 방문 또 실기 과목이 본인이 전공 한 분야가 아니 어서 아예 입시 시험을 보지 않았다”며“입시를 보지도하는데 박 후보가 검찰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것입니다”고 부인했다.

 

김 전 교수는 이에 대해“(박후보 부인과는) 1997 년 개인전을 박 후보 부인이 운영하는 화랑에서 열리고 서로 잘 아는였다”면서“내가 다른 사람을 박 후보 부인이 '우리 딸 떨어지면 안된다 '면서 울먹이기도했다”고 반박했다.

 

2009 년 홍대 입시 비리를 수사 한 엄 검사와 주 검사는 청와대 외압 사실을 부인하고 이성윤 서울 중앙 지검장 (당시 서부 지검 형사 5 부장) 역시 열린 공감 TV 취재진이 문자로 해명을 요구하고 아직까지 답변을하지 없이있다.

 

한편 박 후보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표창장 의혹을두고 "염치가 있어야지"란 발언을 바있다.

 

[경기 신문 = 특별 취재 팀]



[출처]  경기 신문 (https://ww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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