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원 총회에서 생산하는 박형준 부산 시장 후보. (사진 = 연합 뉴스 제공)
부산 현안에 대한 진보적 대안을 모색해온 '포럼 지식 공감'이 5 일 "교수의 본분을 망각하고 대학을 정치 욕망을 체우는 도구로 사용했다"며 박형준 국민의 힘 부산 시장 후보를 규탄하고 나있다.
이날 '부산 울산 경남 민주화를위한 교수 연구자 협의회', '동아대 민주화를위한 교수 연구자 협의회', '포럼 지식 공감'등은 공동 성명에서 "오랜 기간 교수 본연의 모습에서 정치 활동에 몸 담아 왔던 박형준 교수의 부산 시장 후보 선출 소식에 경악을 금치 보증 "면서"교수직을 유지해 교수들의 명예와 수준의 학습권을 심각하게했다 "고
내용 "박형준 부산 시장 후보는 동아 대학교에 임용 된 후 아마 교수보다는 국회의원으로, 청와대 수석으로, 국회 사무 총장으로, 선거 본부장으로 더 많은 열정을 쏟아 부은 것 같다"면서 "교육보다는 정치에 열중 해 바 폴리페서 의 교과서와도 같은 인물이었다 "고 설명했다.
어느 것도 박형준 후보가 청와대 근무 시절 민간인 불법 사찰에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형준 후보는 불법 사찰에 대해 몰할 고 주장했지만, 청와대 정무 수 주장했지만, 청과의 권한으로이를이를인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체 사과 나 반성의 모습을 않는다고도 첨언했다.
정확한 박형준 후보의 발언도 문제 삼았다.
앞서 지난 4 일 박의 형준 후보는 부산 시장에 성공한 후보는“부산 진정한 대한민국의 리더십, 혁신과 민주의 리더십이 어떻게 창출 될 수 있는가”고 말했다. 이를두고 동아 대학교 교수들은 당혹감을 드러 고했다.
"대학 교수라는 직분의 무거움을 망각하고, 정치판을 뻔질나게 드나 들던 그가 혁신과 민주주의와 리더쉽을 외치는 이중적 행태에 분노 할뿐"이라며 "그래서 한 동료 교수가 박형준 후보에게 '대학이 관방인가'라고 일갈하지 갑자기 던가 "라고 거세 게 비판했다.
"20 년 가까이 정치판 자리 만 열심히 쫓던자가 340 만 부산시의 수장이라는 막중 한 자리의 무게를 알기나"라며 "대학은 정치 활동을위한 은신처가. 정치에 열중하며 학생과 대학을 자신의 욕망 을 영어로 표현하는 도구로 강조했다 사과하라 "고 강조했다.
[경기 신문 =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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