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일가 부동산 80만 평 이상, 23조 규모(서프라이즈 / 독재척살 / 2011-09-18)
그 비밀은 대운하 투기질에 걸린 40조 땅 투기 + 30조 공사비, 모두 70조를 넘는 엄청난 국가예산에 숨어 있습니다.
대운하 사기질 - 0.003% 차이로 동지상고 낙찰! 기적인가? 담합인가?
보통 60% 낙찰가인 경우가 많은데 평균 93.4%의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낙찰> 되었군요. 이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낙찰된 덕분에 그 돈은 모두 대한민국 국민, 바로 당신의 피와 땀으로 메워져야 할 것이구요. 그렇게 부정으로 담합한 대운하 사업의 절반이 특정 고등학교 즉 동지상고 출신들에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동지상고가 어딘가요? 바로 민간 사찰 및 2MB 장로의 똘마니들로 유명한 영포회의 본산 아닌가요?
22조에 돈이 모자라 9조 2천억이 더 들어갈 예정인 대운하 삽질. 즉 총액 31조의 공사비 중에서, 반 토막이 동지상고에 돌아갔다니 최소 15조 5천억 원이 특정 고등학교 출신들의 호주머니로 꿀꺽?
대운하 사기질 해서 땅값 보상비 40조는 만 배 땅장사하는 개독 쪽바리 장로와 개독 쪽바리 먹사에게, 대운하 사기질 해서 사업비 16조는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낙찰한 ‘영일만 똘마니들’에게….
그야말로 ‘개독 쪽바리들 + 영일만 똘마니들’에게 대운하 사기질은 <일생일대의 돈방석> 기회요, 그 돈 물어줘야 하는 ‘개독 아닌 일반시민’에게 대운하 사기질은 <피와 눈물의 결정체>인 셈입니다.
MBC PD수첩이 방영되던 방영되지 않던 이 정도 Fact는 명백합니다.
개독 정권이 PD수첩 방송을 강제로 불방시킴으로써 이 모든 의혹은 사실로 입증되었습니다. 추후라도 MBC PD 수첩이 방영되도록 네티즌은 단결해서 MBC PD수첩 팀을 도와야 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본방을 실현해야만 할 것입니다.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 비밀은 대운하 투기질에 걸린 40조 땅 투기 + 30조 공사비, 모두 70조를 넘는 엄청난 국가예산에 숨어 있습니다.
“이명박 일가 부동산 2007년 당시 시가총액 2천3백억” 2007년 당시 공시지가는 실시가와 차이가 커서 산간지역은 100배 이상의 시세차이가 있었으니 요즘 시세로 보면 약 23조 이상의 부동산으로 추정됩니다. 2007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 일가 친인척은 전국 7개 시·도에 걸쳐 총 85만 9천2백43평의 부동산을 보유. 이 후보 일가의 지역별 부동산 보유현황은 ▲ 서울 2천2백81평 ▲ 경기 16만 7천3백50평 ▲ 강원 1천2백34평 ▲ 경북 18만 4천4백14평 ▲ 대전 8백2평 ▲ 충북 50만 1천3백42평 ▲ 제주 1천8백20평 등이다. 4대강 예정지 주변 땅 이명박 본인과 친인척 소유 서울 - 총 2천2백81평
이래서 여의도에 항구를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구만. 대운하 여의도항구 비밀리 추진 보도 http://www.cyworld.com/2LS/3289418 경기 - 16만 7천3백50평
강원 - 1천2백34평
경북 - 18만 4천4백14평
대전 - 8백2평
충북 - 50만 1천3백4
제주 - 1천8백20평
※ 이상 뷰스앤뉴스 기사 인용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9205) 위 내용을 간단히 표로 만들어주신 분이 있어 올려드립니다. 군대동원 속도전 이러니 4대강 개발을 안 할 수가 있나? 땅값 올리려고 미친 듯이 해야지 안 그래? 무슨 북한 속도전도 아니고 군대까지 풀가동 해가며 해야지 안 그래? 사진은 낙동강현장 육군 청강부대 4대강 공사로 채소류 폭등 가만히 보고만 있는 국민들도 참 한심하지만 덕분에 채소류 가격 폭등하는 이유도 모르고 물가폭등이 국외 요인이라고만 생각하는 순진한 사람들도 참 답이 안 나와요. 전국에 수많은 강변에 엄청난 비닐하우스랑 노지재배 채소류 다 파 엎었는데 채소가격이 정상이겠소? 원래 시장이란 게 공급이 달리면 가격은 폭등인 거요. 다음 사진은 일부분일 뿐 끝도 없는 비닐하우스단지들이 모조리 다 4대강 준설토로 채워지고 있는 판에 채소 아니 오르겠소? 마트 가니 벌써 배로 올랐더이다. 하우스채소가 기상이변과 뭔 상관인데 기상 타령하며 공갈치시오? 이제 중국 채소 줄줄이 들어오고 국내 영세농가들 패가망신해서 빚더미에 올라앉겠구먼. 영감들 무식해서 곧 죽어도 한나라당이라더니 참 고소하다. 물욕에 미친 영감탱이들아, 제발 자식들 위해서 정신 좀 차리거라. ※ MB 추가비리 열람 http://www.cyworld.com/2LS/3300633 언론플레이 끝으로 왜 조중동이 맹박이 딸랑이로 절대 충성 중인지 이해시켜주는 도표 한 장 추가. 참고로 저희 동네 산간오지였는데 공시지가 100원도 안 했습니다. 거래가도 별 차이 없었고 좀 괜찮은 논이라 해보았자 몇천 원에 불과했는데 한번 개발이 되고 나자 평당 100원 하던 땅이 100만 원 200만 원 가더군요. 일만 배 폭등이라고 들어나 보셨는지. 지금 4대강 주변이 그렇다고 봐도 무방하다 봅니다. 이건 국가 대재앙입니다. 김재정 : 화성시 1천 평 잡종지 |
대운하 사기질 - 0.003% 차이로 동지상고 낙찰! 기적인가? 담합인가?
보통 60% 낙찰가인 경우가 많은데 평균 93.4%의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낙찰> 되었군요. 이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낙찰된 덕분에 그 돈은 모두 대한민국 국민, 바로 당신의 피와 땀으로 메워져야 할 것이구요. 그렇게 부정으로 담합한 대운하 사업의 절반이 특정 고등학교 즉 동지상고 출신들에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동지상고가 어딘가요? 바로 민간 사찰 및 2MB 장로의 똘마니들로 유명한 영포회의 본산 아닌가요?
22조에 돈이 모자라 9조 2천억이 더 들어갈 예정인 대운하 삽질. 즉 총액 31조의 공사비 중에서, 반 토막이 동지상고에 돌아갔다니 최소 15조 5천억 원이 특정 고등학교 출신들의 호주머니로 꿀꺽?
대운하 사기질 해서 땅값 보상비 40조는 만 배 땅장사하는 개독 쪽바리 장로와 개독 쪽바리 먹사에게, 대운하 사기질 해서 사업비 16조는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낙찰한 ‘영일만 똘마니들’에게….
그야말로 ‘개독 쪽바리들 + 영일만 똘마니들’에게 대운하 사기질은 <일생일대의 돈방석> 기회요, 그 돈 물어줘야 하는 ‘개독 아닌 일반시민’에게 대운하 사기질은 <피와 눈물의 결정체>인 셈입니다.
MBC PD수첩이 방영되던 방영되지 않던 이 정도 Fact는 명백합니다.
개독 정권이 PD수첩 방송을 강제로 불방시킴으로써 이 모든 의혹은 사실로 입증되었습니다. 추후라도 MBC PD 수첩이 방영되도록 네티즌은 단결해서 MBC PD수첩 팀을 도와야 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본방을 실현해야만 할 것입니다.
독재척살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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