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일단 기사에 충실히 말을 하겠습니다. 고소인에 어머니는 딸이 작성한 1차 진술서를
목사에게 갔다 줬고 목사에게 기도 해달라 부탁을 햇다고 하는데여.
딸이 성띵띵을 당했는데요. 어머니라는 사람은 목사에 그 사실을 알린것도 이상하고
왜냐면 경찰에 신고하고 수사하고 기다릴것같은 데 딸이 당한것을 타인에게 알린다?
그걸 가지고 기도해달라 하는것은 도저히 제 머리로는 이해가 부족하다 보이는데요.,
제 머리로는 이거 고소장이라고 퍼뜨려주세요.
그래야 국민 여론이 우리쪽으로 올수 있어요 라고 했을 가능성이 딱 머리속에 들어 오는데요.,
교회 목사들은 전국에 있는 목사 단톡방이든 소통 공간이 있습니다.
사진 한장 풀면 전국 국민들이 아침 밥상에 그걸 볼수가 있다는 거죠.
의도적으로 고소장을 유포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고인을 만 천하에 띵띵딩로 만들어 버린 고소장이 가짜였다는 내막이 풀렸습니다.
그리고 유포 된 배경에는 교회가 한몫했다 보이는데요.
고소인은 안보이고 그 어머니도 그걸 유포하는게 이상하고
변호인은 더 이상한 수상한 모임!! 이 이상한 폭력에 동승하는 한심한 여성단체!!
의도가 뭐야?? 김재련을 파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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