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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30, 2024

자칭 `개딸창시자`, 민주당 국민응답센터에 "앞으론 민주당 지지자로 명명하라"

 "개딸 기사 제목 및 내용으로 당원 매도하면 낙인 찍을 것…민주당은 언론사에 정정보도 요구 할 것" 청원하기도

더불어민주당 국민응답센터에 1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 개설자가 '개딸' 명칭의 파기를 선언하고, 당이 해당 용어를 쓴 기사 및 언론사에 대해 정정보도 청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10일 민주당 국민응답센터에는 자신을 '명튜브'라고 지칭한 한 네티즌이 '개딸 창시자 공식 입장문'이라는 글이 올라와 이날 10시 30분 기준 1000여명의 동의를 얻었다. 해당 청원은 만일 이 게시글이 내년 1월 8일까지 5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민주당은 답변해야 한다.

전날 게시글을 올린 청원인은 "결론부터 말씀드린다. 2023년 12월 9일 0시 부로 '개딸' 이라는 명칭을 공식 파기한다"면서 "앞으로는 개딸이란 명칭 대신 민주당원 또는 민주당 지지자로 명명해 주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2022년 3월 9일 역대 대통령 선거 사상 최소 득표율로 민주당이 패하고 눈물로 무너져 내린 민주당원들의 흩어진 마음들을 위로하고 하나로 모아 2022년 3월 10일 새벽2시 재명이네마을 소위 잼마을을 제가 개설했다"면서 "개딸(개혁의 딸)이란 명칭을 쓰며 서로를 격려하고 민주당을 위해, 이 땅의 검찰 독재를 막기 위해 힘을 내고 다시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이 청원인은 "하지만 역시 상대진영은 전두광의 음모처럼 우리를 프레임에 가둬 선동했고, 이에 더 이상 참지 못하여 이 글을 작성한다"면서 "앞으로 이 지구상에 있지도 않은 '개딸'이라는 기사 제목과 내용으로 민주당원을 매도한다면 마치 '폭도'라는 프레임을 걸어 광주를 잔혹하게 포격했던 전두환처럼 허위, 날조, 선동하는 기사와 기자로 확인하고 낙인찍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시 한 번 말씀 드린다. 이제 더 이상 '개딸'은 없다"면서 "오로지 '민주당원'만 존재할 뿐"이라고 했다.

나아가 "앞으로, 이 지구상에 있지도 않은 '개딸'이란 기사 제목 및 내용으로 우리 민주당원을 매도한다면, 마치 '폭도'라는 프레임을 걸어 광주를 잔혹하게 포격했던 전두환처럼 허위·날조·선동하는 기사와 기자로 확인하고 낙인찍겠다"는 말도 했다.

이 청원인은 "민주당은 '개딸'이라는 명칭을 쓴 기사 및 언론사에 대해 '민주당원' 이라는 명칭으로 정정 보도 요구할 것을 청원한다"는 내용도 포함했다.임재섭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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