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원세훈 전 국정원장, 채동욱 전 검찰총장, 황교안 법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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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the) 친절한 기자들] 원세훈 ‘선거법 위반’ 적용과 그 적들
_편집자주
채동욱, 국정원 수사에 의욕 보이자 ‘혼외자’ 스캔들로 날아가
“역사는 시간에 무릎 꿇는다”…1심 뒤집고 원세훈 ‘선거법 유죄’
조선일보 2014년 4월 24일 1면.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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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원 불법 대선 개입 의혹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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