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영혼"이 숨쉬지 안는 권력 이명박권력의 정체를 보고있자니
김대중 노무현의 "영혼"이 얼마나 귀중한것인지 몸소 깨닫게 됩니다.
"노벨평화상"이 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유네스코가 엄격히 심사하여 지정하는 "세계기록유산" 문화는 한국가를 초월한
모든 인류가 공유할 가치가 있는 가치물을 지정하는것입니다.
노벨평화상은 한국가의 정신이 아니라 그것을 초월한 인류 모두가 추구하는
보편적 가치로써 훌륭한 정신을 기리는 상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수여받은 노벨평화상은 그것이 곧 김대중 정신을 말함입니다.
이를 실천한 노무현도 같은 정신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훌륭한 두분 정신적 리더를 소유했었습니다.
2011년 이 훌륭한 정신을 가지신 위대한 지도자들이 존재하지않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신에 비하면 "양아치"에 지나지 않는 미물같은 이명박 세력과
독재의 추종 세력들이 오늘 권력을 장악하고 그 힘을 미끼로 온갖 몹쓸 짓을
저지르며 국가와 국민들을 혼란으로 몰아넣습니다.
"영혼"이 없는 무가치한 세력들이 그 잘난 주둥이로 자기자랑이나 하는
양아치 짓을 합니다. 자기가 자기 잘났다고 하는 인간들 높게 평가되는거
보신 분 있으시면 알려주셔요. 셀프 장난체 알아주는 이 있습디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는 인류가 추구하는 보편적 가치있는 고매한 정신으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닥치는대로 상대를 잡아 족치고 탄압하여 자기만 잘났다고
하던 세력들입니다.
이들에게 배울 점이라곤,, 무엇입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상대를 잡아 죽여서 성공하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영혼"이 없는 무가치한 권력자들입니다. 배울점이 없습니다.
배울것이라곤 정복자 칭기스칸 수법과 같은 정도입니다.
이것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의 가치관입니다.
모든 인류가 추구하는 훌륭한 보편적 가치관이 아니라,,
쬐그만 한국이란 반도의 쬐그만 역사속 한 인간들에 불과합니다.
한국의 일부 쬐그만 애들의 존경을 받는 아주 미소한 인간들입니다.
"우리 역사 최악의 인물 "이승만" "박정희""전두환"입니다.
최악이나 법적으로 인정해야하는 숙명의 권력자들입니다.
오늘 친일매국세력들이 다시 이승만이 백선엽이 박정희를 등장시켜
부활 쑈를 부리는것은 일종의 정치 선동선전질입니다.
지구촌에서 오직 한국의 10%도 안되는 친일매국세력들의 자화자찬 정도급입니다.
그들만의 리그를 그들만의 잔치를 무모하게 권력의 힘을 믿고 밀어붙여 선동하는겁니다.
역부족입니다. 저들은 역부족을 잘 알기에 억지를 부리지않고서는 정립되기가
어렵습니다.억지선동선전짓으로 이승만 백선엽 띄우기 하는 저들 얼마나 뿔쌍한
인간 말쫑들입니까?
"자기편이 아니면 모두다 적"으로 알도록 하는 선전선동질의 수작꾼들,,,
그 선동선동질의 달인들이 친일매국세력들의 기술력입니다.
이승만 친일공권력의 선동짓거리,, 박정희의 조작선동짓,,전두환의 선무공작적
선동질,,,모두다 선동의 달인들입니다. 간교하고 교활합니다.
그런데 요놈들이 좌파보고 선동한다고 하니,, 역공작입니다.
이명박이가 나타나면서 저 개버릇이 나타나 야망의 선동질을 다시 획책합니다.
그러나 얼마나 갈까요? 얼마가지도 못할 짓거릴 하면서 영원히 갈줄아는
저들의 역부족이 다보입니다. 뛰어야 벼룩입니다.
그것이 인류가 추구하는 보편의 원리입니다.역사적 필연성,,,반드시 망가질
소리들만 합니다.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더욱더 가관인 선동사기질은
김대중 노벨평화상이 배가 아파서 비비꼬는 녀석들입니다.
얼마 되지도 않는 한국애들이 김대중 노벨평화상을 헐뜯숩니다.
그런데 지구촌 누구도 들을려고 안합니다. 그런데도 지들이 맞다고 맞다고
쌩 양아치 억지를 부립니다. 참으로 구제불능세력입니다.
더욱 가관인것은 억지 쌩떼는 바로 자기들이야말로
선전선동의 달인들이면서,... 자꾸만 좌파세력보고 선동선전짓한다고 강매합니다.
선동선전짓은 친일매국세력들,, 특히나 일제 정보기관 정보원 출신들이 그대로
써먹은 일제식 전쟁용 술수입니다.극우넘들의 선동선전짓을 아주 악질적입니다.
아주 비굴하고 비겁하며 간교합니다. 친일매국노들 답게,,,
여순반란사건이 터지자,, 갑자기 친일매국노들은 갑자기 좌파도 아니고
"극우분자"들이 배후라고 선동 조작합니다.극우민족주의자를 김구라고
부르며 김구를 배후라고 합니다.
저넘들이 먼저 김구같은 민족애국세력을 "극우분자"라고 부른답니다.
그런데 요즘엔 극우가 좌파세력의 반대세력으로 고유명사화되어버렸습니다.
원래 어느민족이건 극우란 민족주의세력입니다.민족주의자는 적어도 동족을 그리
마구잡이로 학살하지 않습니다.애국정신이 투철하니까...
그런데 요상한게 한국이란 나라만,,, 친일매국세력, 친미굴종세력들이 극우란
칭호를 받습니다.
바로 이점에서 한국의 근현대사가 얼마나 엉망진창 개난장판인지를 알게해줍니다.
지저분해서 다시 청소해서 정리해도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맞지가 않는
엉터리 역사가 한국 근현대사입니다.오직 저 극우넘들의 억지만이 억지로 짜짒기
되어 얼기설기 보기 흉하게 엮어진 역사입니다.
이걸 강제로 그대로 따르라는 식입니다. 약간 미친넘들 아닙니까?
아니 역사를 니들 멋대로 따라라마라 할 그런 대한민국 아니잔아?
이명박이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엇던 이유는 무엇인가?
이명박이의 최악의 통치행각은,,
국민분열을 가속화 시키고 남북민족의 분열을 고착화 시킨 죄악입니다.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민족을 분열시킨 이명박이는 결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될 자
엿습니다.
이에 부화뇌동하는 하루살이 인생들일 가능성이 큰 그 졸개들의 만행입니다.
이명박 공안들의 선동질,,,이명박 언론 졸개들의 독재언론,,,
지역감정의 부활,,,이념간 투쟁의 역사 부활,,,
더욱더 큰 불화의 불행은 시작일뿐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통치는 과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가 저지른 천인공노할 인권말살극들
고문 암살 처형 탄압의 역사를 반성하고 회개하라는 시대였습니다.
반성하고 회개해도 모자랄정도로 잔인무도한 야만적 만행자들이 저들인데도,,
이명박이 믿고,, 반성이나 회개는 커녕 오히려 선동질로,, 오리발 내밀며
우리 잘못한거 없걸랑합니다. 참으로 후안무치한 인간짐승들입니다.
이후 그 파급적 불행은 무엇일까요?
여기 네티즌인 <한은경>씨가 날카롭게 보더군요,
" 이 땅을 수단의 후투족과 투치족이 싸워 1백만 이상 살상한 죽음의 땅으로
몰아가는 셈이다"
"전쟁이라도 나면, 전라 대 경상은 무조건 죽이는 극한의 내전살상이 벌어질까
우려됩니다"
한은경씨의 지적이 괜한 허풍이 아니라고 봅니다.
작금의 이명박 패거리들이 하는 수작으로 볼때,, 언제 또다시 민족적 참화가
발생할지 누구도 예층 불가란것입니다.
보스니아 내전사태가 갑자기 어느날 온것입니다.그런 야만의 학살이 진행될줄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이미 한국은 이승만이가 미군의 지휘아래 대규모 인종 학살극을 벌엿습니다.
전두환이가 미국의 승인하에 동족을 무차별 학살했습니다.
차라리 저넘들 주장대로 북한군이 북한이 그런짓을 햇다면 차라리 나았을것을
저넘들은 이런 잔인한 말살극들을 저들 집권기간동안 아무도 발설치 못하게
탄압했습니다. 자기의 죄를 아는겁니다.떳떳치 못한 악행을 아니,,
저 잔인한 학살극을 들추면,,,,빨갱이로 몹니다.
마치 쏘련의 스탈린이 카친숲에서 풀란드 장교들 15000명 학살하고서 누구에게도
발설치 못하게
탄압하고 독일 히틀러가 저질렀다고 떠다넘기는것과 똑같이 한국 극우넘들은 광주
5.18도 스탈린 처럼 히틀러 탓으로 조작하듯 합니다.얼마나 간교한 세력들입니까?
바로 이놈들이 이번 노르웨이 학살범 극우분자와 같은 넘들이란 말입니다.
2차대전 당시 쏘련의 스탈린이 저지른 폴란드 장교 15000명 학살극 보세요,
이승만이는 교도소에 갇힌 수천명의 재소자들을 끌어내 하나하나 총으로
학살하고 구덩이 몰아 넣고 묻었습니다.그 학살한 공권력은 지금도
그 망상에 고통받는답니다. 우리들의 할아버지들입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보십쇼,,,
재소자라는 이유로 갑자기 경찰군인들이 들이닥쳐 수천명을 차례대로
끌어내 구덩이를 파고 줄세워 하나하나 카친숲 학살처럼 학살하는 장면,,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웠을까요? 전율한 인간도살장면입니다.
그런데 이 학살장면 모두에 어느곳이나 미군 장교참관단이 사진에 찍혀
등장합니다.미국 비밀문서 공개로 공개된 그 학살 사진들,,,
제주 4.3 학살장면에도,,여순반란 학살장면에도,, 미군 참관단 장교 모습은
히틀러 학살의 감독장교같은 모습으로 사진에 나옵니다.
미군장교의 학살현장에서 버티고선 모습은 바로 히츨러의 SS대원들과
아주 유사한 모습입니다.
왜 양식있는 미군들이 미국인들이..
"한국인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 뭐가 미안하단걸까요?
그 야만의 학살극을 조장한 범죄를 미안하다고 하는겁니다.
그것도 모르는 미친 한국인들의 야만적 무식이 아쉽습니다.
이승만은 인류 전범입니다. 대량학살의 주범입니다.그것도 다른민족이 아닌
자기와 피를 나눈 동족을 학살한 전대미문의 악질 연쇄살인광입니다.
그 졸개인 백선엽 김백일,,,, 이건 머인간이 아니라 인간백정놈들입니다.
일제의 중국 남경대학살극의 한국판 시리즈물입니다.
그놈 그목소리가 이승만입니다.
이런 야만인들과 김대중 노무현의 정신,,,
그 차이는 천국과 지옥만큼의 큰 가치차이입니다.
이명박이는 지금,, 또다시 한국내부를 뜨거운 그때 그 전야로 몰고가는
단초를 만든 위인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한은경씨 말마따나...
이제는 미군이 옆에서 구경하는 사진이 곤란합니다. 21세기이니까?
재스민혁명,,
튀니지 이짚트,,시리아 리비아로 이어지는 그 내전의 구렁텅이는
남의일이 아닙니다.
다시는 전두환이같은 성공은 없을것이다. 이건 분명한 역사입니다.
그 반대의 역사가 기다립니다. 이명박세력이 너무 까불다가는,,,
61년을 부질없이 서로 암투질햇으면서도 거기서 성숙한 짆리를 깨닫지 못하는
우둔한 이명박세력의 망동질은 미래를 어둡게합니다.부질없슴은 보나마나 곧 다가올
사건입니다. 우리가 한두번 장사했습니까?
이명박이가 무모하게 공안사건 부풀려 이념으로 악법 국가보안법으로 엮어서
장난치지만 그걱이 과거같은 약발이 안먹힌다는것입니다.그런데도 이명박 공안들은
그 수작질을 시도합니다.암만 그래봐라..21세기는 그런 시대가 아니다.
통하지않는다.. 그런 선동질로는,,,
오히려 반격당하여,, 초유의 반대의 역사가 기달리뿐이다.
반성하고 회개해도 모잘라 악의 화신들이 오히려 방송을 장악하고 오리발로
자기들이 훌륭한 인간상이라고 사기치는 작금,,,
누가 알아줘야지,,
김대중 처럼,, 남아공 만델라 처럼 인류가 모두다 공감하는 그런 위인들과 비교해보라,,
죽어도 너희는 그리 될수없는 너희들의 정체란것,, 더 말할 필요조차도 없는 상식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영혼"이 얼마나 귀중한것인지 몸소 깨닫게 됩니다.
"노벨평화상"이 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유네스코가 엄격히 심사하여 지정하는 "세계기록유산" 문화는 한국가를 초월한
모든 인류가 공유할 가치가 있는 가치물을 지정하는것입니다.
노벨평화상은 한국가의 정신이 아니라 그것을 초월한 인류 모두가 추구하는
보편적 가치로써 훌륭한 정신을 기리는 상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수여받은 노벨평화상은 그것이 곧 김대중 정신을 말함입니다.
이를 실천한 노무현도 같은 정신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훌륭한 두분 정신적 리더를 소유했었습니다.
2011년 이 훌륭한 정신을 가지신 위대한 지도자들이 존재하지않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신에 비하면 "양아치"에 지나지 않는 미물같은 이명박 세력과
독재의 추종 세력들이 오늘 권력을 장악하고 그 힘을 미끼로 온갖 몹쓸 짓을
저지르며 국가와 국민들을 혼란으로 몰아넣습니다.
"영혼"이 없는 무가치한 세력들이 그 잘난 주둥이로 자기자랑이나 하는
양아치 짓을 합니다. 자기가 자기 잘났다고 하는 인간들 높게 평가되는거
보신 분 있으시면 알려주셔요. 셀프 장난체 알아주는 이 있습디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는 인류가 추구하는 보편적 가치있는 고매한 정신으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닥치는대로 상대를 잡아 족치고 탄압하여 자기만 잘났다고
하던 세력들입니다.
이들에게 배울 점이라곤,, 무엇입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상대를 잡아 죽여서 성공하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영혼"이 없는 무가치한 권력자들입니다. 배울점이 없습니다.
배울것이라곤 정복자 칭기스칸 수법과 같은 정도입니다.
이것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의 가치관입니다.
모든 인류가 추구하는 훌륭한 보편적 가치관이 아니라,,
쬐그만 한국이란 반도의 쬐그만 역사속 한 인간들에 불과합니다.
한국의 일부 쬐그만 애들의 존경을 받는 아주 미소한 인간들입니다.
"우리 역사 최악의 인물 "이승만" "박정희""전두환"입니다.
최악이나 법적으로 인정해야하는 숙명의 권력자들입니다.
오늘 친일매국세력들이 다시 이승만이 백선엽이 박정희를 등장시켜
부활 쑈를 부리는것은 일종의 정치 선동선전질입니다.
지구촌에서 오직 한국의 10%도 안되는 친일매국세력들의 자화자찬 정도급입니다.
그들만의 리그를 그들만의 잔치를 무모하게 권력의 힘을 믿고 밀어붙여 선동하는겁니다.
역부족입니다. 저들은 역부족을 잘 알기에 억지를 부리지않고서는 정립되기가
어렵습니다.억지선동선전짓으로 이승만 백선엽 띄우기 하는 저들 얼마나 뿔쌍한
인간 말쫑들입니까?
"자기편이 아니면 모두다 적"으로 알도록 하는 선전선동질의 수작꾼들,,,
그 선동선동질의 달인들이 친일매국세력들의 기술력입니다.
이승만 친일공권력의 선동짓거리,, 박정희의 조작선동짓,,전두환의 선무공작적
선동질,,,모두다 선동의 달인들입니다. 간교하고 교활합니다.
그런데 요놈들이 좌파보고 선동한다고 하니,, 역공작입니다.
이명박이가 나타나면서 저 개버릇이 나타나 야망의 선동질을 다시 획책합니다.
그러나 얼마나 갈까요? 얼마가지도 못할 짓거릴 하면서 영원히 갈줄아는
저들의 역부족이 다보입니다. 뛰어야 벼룩입니다.
그것이 인류가 추구하는 보편의 원리입니다.역사적 필연성,,,반드시 망가질
소리들만 합니다.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더욱더 가관인 선동사기질은
김대중 노벨평화상이 배가 아파서 비비꼬는 녀석들입니다.
얼마 되지도 않는 한국애들이 김대중 노벨평화상을 헐뜯숩니다.
그런데 지구촌 누구도 들을려고 안합니다. 그런데도 지들이 맞다고 맞다고
쌩 양아치 억지를 부립니다. 참으로 구제불능세력입니다.
더욱 가관인것은 억지 쌩떼는 바로 자기들이야말로
선전선동의 달인들이면서,... 자꾸만 좌파세력보고 선동선전짓한다고 강매합니다.
선동선전짓은 친일매국세력들,, 특히나 일제 정보기관 정보원 출신들이 그대로
써먹은 일제식 전쟁용 술수입니다.극우넘들의 선동선전짓을 아주 악질적입니다.
아주 비굴하고 비겁하며 간교합니다. 친일매국노들 답게,,,
여순반란사건이 터지자,, 갑자기 친일매국노들은 갑자기 좌파도 아니고
"극우분자"들이 배후라고 선동 조작합니다.극우민족주의자를 김구라고
부르며 김구를 배후라고 합니다.
저넘들이 먼저 김구같은 민족애국세력을 "극우분자"라고 부른답니다.
그런데 요즘엔 극우가 좌파세력의 반대세력으로 고유명사화되어버렸습니다.
원래 어느민족이건 극우란 민족주의세력입니다.민족주의자는 적어도 동족을 그리
마구잡이로 학살하지 않습니다.애국정신이 투철하니까...
그런데 요상한게 한국이란 나라만,,, 친일매국세력, 친미굴종세력들이 극우란
칭호를 받습니다.
바로 이점에서 한국의 근현대사가 얼마나 엉망진창 개난장판인지를 알게해줍니다.
지저분해서 다시 청소해서 정리해도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맞지가 않는
엉터리 역사가 한국 근현대사입니다.오직 저 극우넘들의 억지만이 억지로 짜짒기
되어 얼기설기 보기 흉하게 엮어진 역사입니다.
이걸 강제로 그대로 따르라는 식입니다. 약간 미친넘들 아닙니까?
아니 역사를 니들 멋대로 따라라마라 할 그런 대한민국 아니잔아?
이명박이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엇던 이유는 무엇인가?
이명박이의 최악의 통치행각은,,
국민분열을 가속화 시키고 남북민족의 분열을 고착화 시킨 죄악입니다.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민족을 분열시킨 이명박이는 결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될 자
엿습니다.
이에 부화뇌동하는 하루살이 인생들일 가능성이 큰 그 졸개들의 만행입니다.
이명박 공안들의 선동질,,,이명박 언론 졸개들의 독재언론,,,
지역감정의 부활,,,이념간 투쟁의 역사 부활,,,
더욱더 큰 불화의 불행은 시작일뿐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통치는 과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가 저지른 천인공노할 인권말살극들
고문 암살 처형 탄압의 역사를 반성하고 회개하라는 시대였습니다.
반성하고 회개해도 모자랄정도로 잔인무도한 야만적 만행자들이 저들인데도,,
이명박이 믿고,, 반성이나 회개는 커녕 오히려 선동질로,, 오리발 내밀며
우리 잘못한거 없걸랑합니다. 참으로 후안무치한 인간짐승들입니다.
이후 그 파급적 불행은 무엇일까요?
여기 네티즌인 <한은경>씨가 날카롭게 보더군요,
" 이 땅을 수단의 후투족과 투치족이 싸워 1백만 이상 살상한 죽음의 땅으로
몰아가는 셈이다"
"전쟁이라도 나면, 전라 대 경상은 무조건 죽이는 극한의 내전살상이 벌어질까
우려됩니다"
한은경씨의 지적이 괜한 허풍이 아니라고 봅니다.
작금의 이명박 패거리들이 하는 수작으로 볼때,, 언제 또다시 민족적 참화가
발생할지 누구도 예층 불가란것입니다.
보스니아 내전사태가 갑자기 어느날 온것입니다.그런 야만의 학살이 진행될줄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이미 한국은 이승만이가 미군의 지휘아래 대규모 인종 학살극을 벌엿습니다.
전두환이가 미국의 승인하에 동족을 무차별 학살했습니다.
차라리 저넘들 주장대로 북한군이 북한이 그런짓을 햇다면 차라리 나았을것을
저넘들은 이런 잔인한 말살극들을 저들 집권기간동안 아무도 발설치 못하게
탄압했습니다. 자기의 죄를 아는겁니다.떳떳치 못한 악행을 아니,,
저 잔인한 학살극을 들추면,,,,빨갱이로 몹니다.
마치 쏘련의 스탈린이 카친숲에서 풀란드 장교들 15000명 학살하고서 누구에게도
발설치 못하게
탄압하고 독일 히틀러가 저질렀다고 떠다넘기는것과 똑같이 한국 극우넘들은 광주
5.18도 스탈린 처럼 히틀러 탓으로 조작하듯 합니다.얼마나 간교한 세력들입니까?
바로 이놈들이 이번 노르웨이 학살범 극우분자와 같은 넘들이란 말입니다.
2차대전 당시 쏘련의 스탈린이 저지른 폴란드 장교 15000명 학살극 보세요,
이승만이는 교도소에 갇힌 수천명의 재소자들을 끌어내 하나하나 총으로
학살하고 구덩이 몰아 넣고 묻었습니다.그 학살한 공권력은 지금도
그 망상에 고통받는답니다. 우리들의 할아버지들입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보십쇼,,,
재소자라는 이유로 갑자기 경찰군인들이 들이닥쳐 수천명을 차례대로
끌어내 구덩이를 파고 줄세워 하나하나 카친숲 학살처럼 학살하는 장면,,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웠을까요? 전율한 인간도살장면입니다.
그런데 이 학살장면 모두에 어느곳이나 미군 장교참관단이 사진에 찍혀
등장합니다.미국 비밀문서 공개로 공개된 그 학살 사진들,,,
제주 4.3 학살장면에도,,여순반란 학살장면에도,, 미군 참관단 장교 모습은
히틀러 학살의 감독장교같은 모습으로 사진에 나옵니다.
미군장교의 학살현장에서 버티고선 모습은 바로 히츨러의 SS대원들과
아주 유사한 모습입니다.
왜 양식있는 미군들이 미국인들이..
"한국인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 뭐가 미안하단걸까요?
그 야만의 학살극을 조장한 범죄를 미안하다고 하는겁니다.
그것도 모르는 미친 한국인들의 야만적 무식이 아쉽습니다.
이승만은 인류 전범입니다. 대량학살의 주범입니다.그것도 다른민족이 아닌
자기와 피를 나눈 동족을 학살한 전대미문의 악질 연쇄살인광입니다.
그 졸개인 백선엽 김백일,,,, 이건 머인간이 아니라 인간백정놈들입니다.
일제의 중국 남경대학살극의 한국판 시리즈물입니다.
그놈 그목소리가 이승만입니다.
이런 야만인들과 김대중 노무현의 정신,,,
그 차이는 천국과 지옥만큼의 큰 가치차이입니다.
이명박이는 지금,, 또다시 한국내부를 뜨거운 그때 그 전야로 몰고가는
단초를 만든 위인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한은경씨 말마따나...
이제는 미군이 옆에서 구경하는 사진이 곤란합니다. 21세기이니까?
재스민혁명,,
튀니지 이짚트,,시리아 리비아로 이어지는 그 내전의 구렁텅이는
남의일이 아닙니다.
다시는 전두환이같은 성공은 없을것이다. 이건 분명한 역사입니다.
그 반대의 역사가 기다립니다. 이명박세력이 너무 까불다가는,,,
61년을 부질없이 서로 암투질햇으면서도 거기서 성숙한 짆리를 깨닫지 못하는
우둔한 이명박세력의 망동질은 미래를 어둡게합니다.부질없슴은 보나마나 곧 다가올
사건입니다. 우리가 한두번 장사했습니까?
이명박이가 무모하게 공안사건 부풀려 이념으로 악법 국가보안법으로 엮어서
장난치지만 그걱이 과거같은 약발이 안먹힌다는것입니다.그런데도 이명박 공안들은
그 수작질을 시도합니다.암만 그래봐라..21세기는 그런 시대가 아니다.
통하지않는다.. 그런 선동질로는,,,
오히려 반격당하여,, 초유의 반대의 역사가 기달리뿐이다.
반성하고 회개해도 모잘라 악의 화신들이 오히려 방송을 장악하고 오리발로
자기들이 훌륭한 인간상이라고 사기치는 작금,,,
누가 알아줘야지,,
김대중 처럼,, 남아공 만델라 처럼 인류가 모두다 공감하는 그런 위인들과 비교해보라,,
죽어도 너희는 그리 될수없는 너희들의 정체란것,, 더 말할 필요조차도 없는 상식이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