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평균 6.8조씩,
빚내서 집사라고 한적 없다며 발뺌,
저금리 토끼몰이 대출 해놓고는,
이제와서 빚내서 살사람 다사서 수요가 다되니,
미국 금리올려도 우린 안올릴수 있다며 일년에 네번 금리 인하 펌프질한 한은 이씨,
주담 대출에 대해 금융권 자율로 판단해서 해주라는 금감 수장,
겨울에 여름옷 입고있는 격이라며 금리인하,부동산 대출규제 완화,부동산 삼법 규제 완화 개정 주도 했던 돌아이 재경부 최씨,
180도 전환,
정부는 절대로 빚내서 집사라는 정책을 한적이 없다는 파란집,경제수석 안씨와 재경부 똘아이 최씨,
금융권 회장들 소집해서 대출 부실화 대비해서 신규대출 억제와 상환능력 제대로 보라고 사실상 대출규제에 나서는 금감 수장,
국회 보고서에 미금리인상시 일부 위험가구와 한계 가구들 ( 371만가구)이생길수 있다고 말하는 한은 이씨,
이미 정책 금리 인하해봐야 시중금리는 오히려 가산금리 적용으로 효과도 없고,
오히려 대출규제에 나서면서 인상이 가속화되면 매년 만기 돌아오는 50조씩 상환요구로 갈상황,
신규대출 억제와 갈아타기,만기연장없이 원금상환요구,
여기에 부동산 가격하락시 담보 가치 하락으로 일부 상환을 요구하게 될겁니다.
08년 금융위기 이후 다른 나라들은 부채 구조조정을 하고 빚을 줄였는데,
우리는 경제 성장 숫자에 집착하며 단기대응 하며 빚을 늘리는 정책을 취했죠,
잔치가 길었으니 청구서가 길겁니다.
아직도 느낌이 안오시나요?
서서히 긴긴 겨울이 오고 있는겁니다.
현실에 안주해서 기술투자를 안해서 ,
무너지고 있는 제조업,
실적악화로 구조조정 상시화를 위해 노동법 개악하고,
제일 돈 많이 써야할 55세이후 임금 피크제로 그나마 정년 보장되는 일자리도 임금삭감,
저성장,고물가의 고착화,
저출산 고령화의 급격화,
저성장 장기침체의 생존의 시대가 오고 있는 겁니다.
잘 판단하고 살아야할겁니다.
각자도생,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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