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5일 어맹박(魚盲縛)이 카자흐스탄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40억 달러에 해당하는 석탄화력발전소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사업은 이미 2년 3개월 전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사실상 수주한 것으로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 국무부 외교전문에 나와 있어 청와대가 거짓말을 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한겨레 신문이 보도했다.
글쓴이는 처음 뉴스를 보고 또 무슨 꼼수가 있지 않나 하며 곧이 듣지 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또 남의 공을 가로채고 사기를 쳤다.
어맹박의 거짓말과 남의 공을 가로챈 사기행각을 일일이 열거하자면 독수리 타법인 글쓴이는 석달 열흘이 걸릴 것 같다.
대충 열거하면
아덴만 작전, uae원전수주, 4대강 사업으로 35만개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하였으나 겨우 1,500여개 창출되었고 농지를 잃어 실업자가 된 농민의 숫자가 더 많다. 모래를 팔아 수조원의 공사비를 마련한다고 했으나 준설로 인한 과잉공급으로 모래값이 폭락하여 수백억원도 겨우 건졌다.
어맹박이 대통령이 되고 대한민국은 도덕불감증에 걸려 버렸다.
대통령이 거짓말쟁이니 그 밑으로 장관, 고위인사, 공무원 등 모조리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정책에 책임지는 놈 하나 없다. 모조리 거짓말을 늘어 놓고 빠져나갈 궁리만 한다.
끝도 없는 거짓말!!! 정말 지긋지긋하다.
그러나 이 사업은 이미 2년 3개월 전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사실상 수주한 것으로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 국무부 외교전문에 나와 있어 청와대가 거짓말을 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한겨레 신문이 보도했다.
글쓴이는 처음 뉴스를 보고 또 무슨 꼼수가 있지 않나 하며 곧이 듣지 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또 남의 공을 가로채고 사기를 쳤다.
어맹박의 거짓말과 남의 공을 가로챈 사기행각을 일일이 열거하자면 독수리 타법인 글쓴이는 석달 열흘이 걸릴 것 같다.
대충 열거하면
아덴만 작전, uae원전수주, 4대강 사업으로 35만개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하였으나 겨우 1,500여개 창출되었고 농지를 잃어 실업자가 된 농민의 숫자가 더 많다. 모래를 팔아 수조원의 공사비를 마련한다고 했으나 준설로 인한 과잉공급으로 모래값이 폭락하여 수백억원도 겨우 건졌다.
어맹박이 대통령이 되고 대한민국은 도덕불감증에 걸려 버렸다.
대통령이 거짓말쟁이니 그 밑으로 장관, 고위인사, 공무원 등 모조리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정책에 책임지는 놈 하나 없다. 모조리 거짓말을 늘어 놓고 빠져나갈 궁리만 한다.
끝도 없는 거짓말!!! 정말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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