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들이 알다시피, 목사들은 소득에 대해 세금을 1원 한장 내지 않는다 ( 목사들도 세금을 내도록 세법을 고치자고 하면 , 한기총이 난리를 친다!).
조용기 목사는 , 은퇴 이후에도 순복음 교회에서 매년 150억 (일당으로 환산하면 4천만원이 넘는 액수)을 받지만 현행 법에 따라 세금을 내지 아니할 것 같다.
이 사실을 감안해서,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소망교회를 비롯한 대형 교회 목사들 행위의 도덕성을 재 조명해야할 것 같다.
남편이란 작자가 회사에서 연봉으로 수 억원씩 받는데, 저 혼자 다
써비리고 , 생활비로 집엔 단 돈 1원 한장 주지 않는다고 하자 ( 수억원의 봉급을 받아도 , 정부 살림을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세금을 단 1원도 내지 않는 목사들 처럼--).
당연히 수입이 없는 가정은 경제 파탄에 이르러 험악하고 , 자녀들은 영양실조로 삐쩍 마르고 , 잔병 치레가 잦은 편이 되겠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이 어머니 인지라, 그런 아이들 형편을 보다 못해 , 모처럼 계란을 사서 단백질 보충을 시켜 주었다 하자.
돈이 많으니 마음 껏 술을 마셔 거나하게 취한 상태로 집에 들어 온 남편이란 자가 밥 상에 계란 찜이 오른 것을 보고 , ' 돈을 함부로 낭비해서 계란을 사다니! 집안을 망쳐 먹을 빨갱이 년 같으니라고---' 하면서 계란 찜을 빼앗아 버린다면---
이런 인간 말종 가장의 행동과 , 대형 교회 목사들이 ' 주민투표' 참여 촉구하는 행동과 큰 차이가 있을까 ?
자식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빚을 내어서 까지 지출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인데--- 또 그래야 경제적 고통을 받을 지라도 마음이 편하고---. ( 나 역시 아들 2명 대학 보내느라 걸머진 학자금 융자금을 3년 동안 매월 100만원씩 갚느라 모진 고생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데---)
없으면 , 빚을 내어서라도 먹여서 학교에 보내는 것이 부모가 해야할 일이 아닐까 ? 무료 급식을 하자니 국가 재정이 어려우면 , 채권을 발행해서라도 실시해야할 것이고.
4대강 사업같은 일에는 , 정부가 빚을 내어 투자하는 것은 당연하고, 인간 육성을 위해 빚을 내어 투자하는 것은 나라 망치는 짓이라 난리친다면 --- 인간을 너무 가볍게 여기기에 천박해 보인다.
이런 기독교 목사들을 보면 , 그리고 목사들이 하는 명령엔 무조건 '아멘, 아멘, 아~멘!' 하고 외치며 따르는 자동 인형들을 보면 , 소름이 돋는다!
그래서 친지들과 식당을 갔을 때 기독교 로고가 있으면 , 친지들을 설득해서 다른 식당을 찾아 나와 버리고, 미래 며느리 감 후보로 인정해달라는 처녀가 순복음 교회 기독교인 사실을 알게되었을 때엔, 면담을 무기한으로 미루어 버렸다!
이런 이기적이고 몰인정한 목사들을 정신적인 지주로 존경하며 따르는 수준이라면, 음식 장사를 하든, 시집을 가기위해 준비하는 처녀이든 , 접촉을 피해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기 때문이다.
세금을 1원 한 장 안내는 목사들이 , 아동들 급식비 지출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자체가 너무도 뻔뻔한 행동이자 몰인정하기에, 기독교인들 가운데 상당수도 그런 행동을 보고 마음이 불편해질 것 같다. 특히,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이들은 ---.
강남 대형 교회들은 부자들이 다니는 교회이다보니, 이런 교인은 극히 일부에 불과할 지 모른다.
극소수라 하지만 이렇게 교인들에게 피눈물나는 원한을 심어 놓으면--, 그 교회인들 조용한 상태 유지할 수 있을까 ? 순복음교회가 내부에서 서명 사건이 터질 정도로 들썩들썩 요란한 것도, 조용기 목사의 이런 모습 때문이 아닐까 ?
조용기 목사는 , 은퇴 이후에도 순복음 교회에서 매년 150억 (일당으로 환산하면 4천만원이 넘는 액수)을 받지만 현행 법에 따라 세금을 내지 아니할 것 같다.
이 사실을 감안해서,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소망교회를 비롯한 대형 교회 목사들 행위의 도덕성을 재 조명해야할 것 같다.
남편이란 작자가 회사에서 연봉으로 수 억원씩 받는데, 저 혼자 다
써비리고 , 생활비로 집엔 단 돈 1원 한장 주지 않는다고 하자 ( 수억원의 봉급을 받아도 , 정부 살림을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세금을 단 1원도 내지 않는 목사들 처럼--).
당연히 수입이 없는 가정은 경제 파탄에 이르러 험악하고 , 자녀들은 영양실조로 삐쩍 마르고 , 잔병 치레가 잦은 편이 되겠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이 어머니 인지라, 그런 아이들 형편을 보다 못해 , 모처럼 계란을 사서 단백질 보충을 시켜 주었다 하자.
돈이 많으니 마음 껏 술을 마셔 거나하게 취한 상태로 집에 들어 온 남편이란 자가 밥 상에 계란 찜이 오른 것을 보고 , ' 돈을 함부로 낭비해서 계란을 사다니! 집안을 망쳐 먹을 빨갱이 년 같으니라고---' 하면서 계란 찜을 빼앗아 버린다면---
이런 인간 말종 가장의 행동과 , 대형 교회 목사들이 ' 주민투표' 참여 촉구하는 행동과 큰 차이가 있을까 ?
자식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빚을 내어서 까지 지출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인데--- 또 그래야 경제적 고통을 받을 지라도 마음이 편하고---. ( 나 역시 아들 2명 대학 보내느라 걸머진 학자금 융자금을 3년 동안 매월 100만원씩 갚느라 모진 고생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데---)
없으면 , 빚을 내어서라도 먹여서 학교에 보내는 것이 부모가 해야할 일이 아닐까 ? 무료 급식을 하자니 국가 재정이 어려우면 , 채권을 발행해서라도 실시해야할 것이고.
4대강 사업같은 일에는 , 정부가 빚을 내어 투자하는 것은 당연하고, 인간 육성을 위해 빚을 내어 투자하는 것은 나라 망치는 짓이라 난리친다면 --- 인간을 너무 가볍게 여기기에 천박해 보인다.
이런 기독교 목사들을 보면 , 그리고 목사들이 하는 명령엔 무조건 '아멘, 아멘, 아~멘!' 하고 외치며 따르는 자동 인형들을 보면 , 소름이 돋는다!
그래서 친지들과 식당을 갔을 때 기독교 로고가 있으면 , 친지들을 설득해서 다른 식당을 찾아 나와 버리고, 미래 며느리 감 후보로 인정해달라는 처녀가 순복음 교회 기독교인 사실을 알게되었을 때엔, 면담을 무기한으로 미루어 버렸다!
이런 이기적이고 몰인정한 목사들을 정신적인 지주로 존경하며 따르는 수준이라면, 음식 장사를 하든, 시집을 가기위해 준비하는 처녀이든 , 접촉을 피해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기 때문이다.
세금을 1원 한 장 안내는 목사들이 , 아동들 급식비 지출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자체가 너무도 뻔뻔한 행동이자 몰인정하기에, 기독교인들 가운데 상당수도 그런 행동을 보고 마음이 불편해질 것 같다. 특히,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이들은 ---.
강남 대형 교회들은 부자들이 다니는 교회이다보니, 이런 교인은 극히 일부에 불과할 지 모른다.
극소수라 하지만 이렇게 교인들에게 피눈물나는 원한을 심어 놓으면--, 그 교회인들 조용한 상태 유지할 수 있을까 ? 순복음교회가 내부에서 서명 사건이 터질 정도로 들썩들썩 요란한 것도, 조용기 목사의 이런 모습 때문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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