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주 "盧, 신분 숨기고 정권 잡아 적화 시도"
대법원의 부림사건 무죄 확정에 "용공조작 말도 안돼"
대법원의 부림사건 무죄 확정에 "용공조작 말도 안돼"
펌/고영주은 미친개다
미친개은 선량한 국민 물기전에 쇠뭉치로 대갈통을 부쉬놔야 한다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질 뿐!
아, 너같은 자와 동시대인이라는 것이,
아니, 너와 내가 사람의 탈을 쓰고 산다는 것이
부끄럽고 또 부끄럽구나!
미친개은 선량한 국민 물기전에 쇠뭉치로 대갈통을 부쉬놔야 한다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질 뿐!
아, 너같은 자와 동시대인이라는 것이,
아니, 너와 내가 사람의 탈을 쓰고 산다는 것이
부끄럽고 또 부끄럽구나!
좆만한 고영주라는 개새끼가~~~
특전사 문재인 대표님을 공산주의자?~~~ㅎㅎ
색깔론도 가려서 해야 설득력이 있다
특전사 문재인 대표님을 공산주의자?~~~ㅎㅎ
색깔론도 가려서 해야 설득력이 있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고영주 이사장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공산주의자"라고 비난한 데 이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신분을 숨기고 정권을 잡아" 우리나라를 적화시키려 했다고 색깔공세를 폈던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인터넷 블로그와 인터넷 카페에 올라와 있는 2011년 12월 13일자 '국민행동 2012 전국 순회 강연회' 동영상을 보면, 당시 국가정상화추진위원장이었던 고 이사장은 강연을 통해 '민중민주주이론'을 자유민주주의체제 전복 이념이라고 주장한 뒤 "노무현 대통령과 주변세력들은 다 민중민주주의론자들"이라며 "국민들이 그걸 잘 모르고 해서 신분을 숨기고 대통령이 되고 정권을 잡았다"고 주장했다.
고 이사장은 "민중민주주의자들이 원래는 민중혁명, 폭력혁명을 통해 정권을 잡는 걸로 되어 있었는데 노무현 정권때 신분을 숨기고 정권을 잡았다"며 "그래서 국가보안법 폐지하려 하고 연방제를 합의하려고 하다가 거의 적화되기 전에 간신히 막아진 것"이라고 색깔공세를 이어갔다.
그는 아울러 "지금은 선거혁명도 아니고 사회상층부에 통일전선이 광범위하게 형성이 돼서 민중민주주의자들이 우리 사회 상층부를 많이 장악하고 있다"며 구체적 예로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와 전교조를 꼽기도 했다.
그는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심의위는 그동안 공산주의 혁명투쟁을 한 사람들을 전부 민주화유공자로 인정해서 천억원을 지원했다"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라고 정부가 고사를 지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전교조에 대해서도 "전교조는 참교육이라고 해서 '사회에 나가면 민중계급이 될 학생들에게 자본가를 위한 자본주의 교육은 가짜교육이다. 민중혁명 역량을 키워주는 게 진짜교육이다' 학생들은 지금 이렇게 배우고 있다"며 "점점 민중민주주의 사회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열린 재심 상고심에서 최종 무죄 확정판결이 내려진 '부림사건'에 대해서도 "용공조작이라는 건 말이 안된다"고 반발하기도 했다. 그는 부림사건 담당검사였다.
부정당선범 박그네년이 임명한 쓰레기 새끼 고영주...... 극형에 처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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