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Click map below !!)

Turkey Branch Office : Europe & Middle East (Click map below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Sunday, July 31, 2016

펌..후진국에나 있는 접대비/선물비가 왜 필요하냐...없애라 !! 우상호 "13년 전 기준으로 식사비 3만원으로 제한해서야" "대통령과 행정부가 나서야"

우상호 "13년 전 기준으로 식사비 3만원으로 제한해서야"
"대통령과 행정부가 나서야"
----------------------------------------------------------------
펌...우상호 이새끼 보자보자 하니까
배때기가 불러 이제야 및천 드러내는 구나
민주당 왜 그러냐 대체...
저놈의 원내대표는 바뀔 때 마다 헛소리만 하는 자리인지.
----------------------------------------------------
안먹음되는거아냐
이후래자슥들아
왜들처먹는걸당연히
여기나~~
나라꼬라지가^^
-----------------------------------------------------
정의당 심상정의원은 국회의원이
매달 수천만원씩 받는 특수활동비
없애는 법안을 발의했다.
여당 원내대표가 매달 5천만원 받고
야당 원내대표인 너는 얼마나 받니?
3천만원? 천하의 개새끼야..
1년에 3천만원도 못버는 근로자가 많은데
너는 매달 수천만원 가져가고
거기다 연봉도 2억원이고..ㅌㅌ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농축업계-고급음식점 등의 피해 우려에 대해 “국회가 아니라 대통령이 시행령을 바꾸는 문제니 대통령과 행정부가 나서길 제안한다”고 촉구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법 적용을 2003년 기준으로 하게 되면서 대체적으로 농축산업 음식점들의 피해가 가중될 수밖에 없는 문제 아닌가. 기준을 낮추려다 보니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는 것 아니냐는 점에서 (대통령이 시행령을 바꾸는게) 피해를 최소화하며 법 취지를 살리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9대 국회 정무위에서 식사 제한을 5만원, 선물 제안을 10만원으로 하는 게 정무위 상당 부분 공감대를 형성한 안이었다. 그 정도면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하는데 정부의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권익위원회가 2003년에 정한 지침이 각각 3만원과 5만원으로 되어 있어서 그렇게 할 수 없었다고 했다”면서 “변재일 정책위의장의 말을 들어보니 본인이 공직자 시절에도 한식집이 정가 3만원 정도여서 그 정도의 선을 2003년에 정한 건데 지금 13년이 지난 시점에 음식점 물가가 5만원 선 정도가 합당한 것 아니냐”라며 상한성 상향을 촉구했다.
변재일 정책위의장도 “(제가) 차관 시절 3만원으로 기준을 정했을 때 그 때도 버겁다는 것을 우리 사회가 많이 느꼈다. 음식점에서 3만원짜리 식단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는데 공직사회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던 지점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그런 규정을 언론인과 사립학교, 교직원 민간으로 확대하면서 13년 전 기준으로 만드는 게, 기준을 그대로 강요하는 것은 여러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게 아닌가”라고 가세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