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조작과 세월호 학살과 사드 해결은 문재인과 안철수로는 안된다. 성남시장 이재명이 대안이다.
Published on Jul 29, 2016
Published on Jul 29, 2016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은 세월호 학살과 메르스 방치 이후 정부에 대한 불신이 극도로 높아지고 있고, 그 결과는 20대 총선에 나타났다.
박근혜로써는 20대 총선결과에서 국민들이 개표조작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내년 대선을 위한 마지막 카드로 사드를 밀어붙이는 중이다.
박근혜로써는 20대 총선결과에서 국민들이 개표조작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내년 대선을 위한 마지막 카드로 사드를 밀어붙이는 중이다.
많은 종류의 정부 기관중 국민들로부터 가장 신뢰를 못받고 있는곳이 정치권인데, 그 원인은
새누리는 너무 부패해서 도저히 정화가 안되는 수준이고,
야권은 너무 무기력해서 도저히 개혁이 안되는 수준이다.
그러나 국민들이 제대로 된 지도자를 뽑는다면 희망을 접을 단계는 아니다.
새누리는 너무 부패해서 도저히 정화가 안되는 수준이고,
야권은 너무 무기력해서 도저히 개혁이 안되는 수준이다.
그러나 국민들이 제대로 된 지도자를 뽑는다면 희망을 접을 단계는 아니다.
새누리 집단은 물론이고 문재인과 안철수는 이미 지난 18대 대선 부정선거에 침묵하고 세월호 학살에 미지근한 태도를 취해왔다.
이런 사람들은 정권을 잡은들 아무 소용없다.
야당에서는 새누리에 맞서 싸울 투사가 필요하다.
이재명 정도가 그나마 제대로 싸울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정권을 잡은들 아무 소용없다.
야당에서는 새누리에 맞서 싸울 투사가 필요하다.
이재명 정도가 그나마 제대로 싸울 사람이다.
문제는 개표조작이다. 국민들이 선관위와 투표장 개표장 실시간 온라인 방송 감시가 되어야 원하는 대표를 뽑을 수 있다. 정부가 감시없이 개표를 하도록 방치하면 또 무슨 장난을 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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