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있었는지도 몰랐을것이다.
모든선거는 오후9시까지 휴일에 해야한다..
국가기관이 관여한 총체적 부정선거..투표소에서 수개표 !!
국민들은 더 이상 그런 투표에 관심 없거덩
새눌당 느그들 끼리 개표조작이나 실컷해라 ㅎㅎㅎ
븅신 개표조작도둑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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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29일 사상 최저의 투표율 속에 새누리당이 승리한 10.28 재보선 결과와 관련, 국민들이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를 지지한다는 의미라고 강변했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은 후보를 낸 15곳에서 승리했다. 특히 수도권 6개 선거구에서 1대5로 열세였던 광역의원 숫자가 5대1로 역전되면서 수도권의 민심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이번 재보궐 승리는 박근혜 정부의 4대개혁 과제와 새로운 역사교과서 필요성과 함께, 민생행보를 통해 경제를 살려야한다는 새누리당의 호소를 국민들이 받아들여준 결과"라고 주장했다.
황진하 사무총장도 "새정치민주연합은 텃밭 호남에서 대패했고, 심지어 문재인 대표 지역인 부산 사상구에서도 지역주민들은 새누리당 후보를 선택해줬다"며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이 새누리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준 건 민생을 확실히 챙기고 4대개혁 등 민생 발전에 필요한 개혁을 적극 추진해달라는 채찍이라고 확신한다"고 가세했다.
그는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에게는 트집만 잡는 정쟁말고 국정동반자로서 민생을 챙기는 자세로 돌아가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새정치연합은 이번에 나타난 민심을 정확히 해석하고 민심을 챙기는데, 국정을 살펴가는데 적극 동참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은 후보를 낸 15곳에서 승리했다. 특히 수도권 6개 선거구에서 1대5로 열세였던 광역의원 숫자가 5대1로 역전되면서 수도권의 민심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이번 재보궐 승리는 박근혜 정부의 4대개혁 과제와 새로운 역사교과서 필요성과 함께, 민생행보를 통해 경제를 살려야한다는 새누리당의 호소를 국민들이 받아들여준 결과"라고 주장했다.
황진하 사무총장도 "새정치민주연합은 텃밭 호남에서 대패했고, 심지어 문재인 대표 지역인 부산 사상구에서도 지역주민들은 새누리당 후보를 선택해줬다"며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이 새누리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준 건 민생을 확실히 챙기고 4대개혁 등 민생 발전에 필요한 개혁을 적극 추진해달라는 채찍이라고 확신한다"고 가세했다.
그는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에게는 트집만 잡는 정쟁말고 국정동반자로서 민생을 챙기는 자세로 돌아가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새정치연합은 이번에 나타난 민심을 정확히 해석하고 민심을 챙기는데, 국정을 살펴가는데 적극 동참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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