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Click map below !!)

Turkey Branch Office : Europe & Middle East (Click map below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Thursday, December 22, 2016

"박근혜-최태민의 경악할 이야기, 19금이다" 정두언 발언 파장

  • AD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의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정 전 의원은 지난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탈당 10인의 고백 토론회'에서 2007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선후보 검증 청문회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씨 일가와의 30년 넘는 커넥션에 대해 "(박 대통령은) 정말 형편없는 인간들에게 둘러싸여 그 인간들에게 이용만 당하면서 살고 있었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박 대통령과 최씨의 관계가 밝혀지면) 모든 사람이 경악할 것이고 박 대통령 좋아하는 사람들 밥도 못 먹게 될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가 토하겠다고 얘기한 게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도 며칠 동안 밥을 못 먹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 부분은 뭐냐면, 전부 다 19금에 해당하는 얘기입니다. 19금에 해당하기 때문에 여기서도 이야기를 못 합니다. 그러면 이해하겠죠?”

정 전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은 박 대통령과 최씨 사이에 일반적인 남녀관계를 넘어서는 남녀관계가 있었다는 주장으로 보인다.


정 전 의원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당시 이명박 캠프에서 박근혜 후보의 검증을 총괄했던 인사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