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파파이스#82] 김빈 그리고 미친 김감독
1. 김빈 빈컴퍼니 대표
"디자인은 직면한 문제의 해법을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2. 김지영 다큐멘터리 감독
"세월호의 외부 충격, 앵커와 관련있다?!"
3. 미디어 몽구 & 김샘 대학생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의 바람은?"
4. 정청래 최고위원
"수구언론의 프레임에 흔들렸던 더민주...더이상 고 노무현 대통령을!"
5. 김만정 부산 사하구 주민
"조경태 의원, 새누리당 입당에 대한 유권자의 생각?"
6. 파파이스 퀴즈
선거개표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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