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가수 김장훈 씨는 “연예인으로서 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하는 것은 어렵다. 왜냐하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지지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며 “그러나 김찬영 예비후보는 누구보다 책임질 자신이 있기 때문에 감히 이 자리에 나왔다.”고 하면서 김 예비후보를 소개했다.
김 씨는 김 후보와 인연은 그가 아주대학교 총학생회장일 때 독도운동에서 처음 만났고, 언제나 진실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고 하면서, 때로는 부탁할 때 “제가 약속하고 지키지 않은 것이 있느냐?”고 당당하게 묻던 그에게 말문을 잊었던 적이 많았다고 김 예비후보의 인품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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