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시민동맹군(대표 정락인)의 8번째 동맹 언론사는 인터넷 매체인 <서울의 소리>(대표 백은종)다. 시민동맹군 운영위원회는 22일 저녁 온라인 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서울의 소리>는 종합시사지를 표방하고 있으며, ‘입을 꿰매도 할 말은 하는 언론’을 캐치프레이지로 내걸고 정의 사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 왔다.
<서울의 소리>는 국회의원 300인 모니터링 뉴스 <NEWS 300>과 인터넷 방송인 <TV대한>과 연대해 운영하고 있다. 백은종 대표는 “우리는 힘없는 약자와 억울한 사람 편에 서 왔으며, 이런 것이 SNS시민동맹군과 한 마음 한 뜻이다”며 “앞으로 정의사회를 만드는데 뜻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락인 SNS시민동맹군 대표는 “기레기 언론이 판치는 세상에서 정의로운 목소리를 내온 <서울의 소리>와의 동맹은 우리 사회를 개혁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SNS시민동맹군과 <서울의 소리>가 동맹을 맺음으로써 배너 교환, 기사 제휴, 방송 등에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의 소리>는 SNS시민동맹군 산하 매체인 <정락인닷컴>과 SNS시민동맹군 배너를 자사 인터넷 매체에 달고, <정락인닷컴>은 <서울의 소리> 배너를 매체에 달고, 향후 기사 제보는 물론 <서울의 소리>와의 공동취재 등을 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SNS시민동맹군’ 회원과 관련한 부당하고 억울한 일, 공권력의 횡포, 부정‧부패 등의 민원이나 기사 제보는 <서울의 소리>를 통해 기사화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것이다.
이로써 SNS시민동맹군과 동맹을 맺은 언론사는 ▲경기(분당신문, 부천타임즈) ▲충남(뉴스파고) ▲전북(익산시민뉴스) ▲대전세종충청(굿모닝충청) ▲인천(개미뉴스) ▲청소년매체(수완뉴스), ▲시사종합매체 (서울의 소리) 등 8곳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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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23, 2016
SNS시민동맹군-서울의 소리’ 동맹 결의 향후 기사 제보는 물론 서울의 소리와의 공동취재 등을 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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