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Click map below !!)

Turkey Branch Office : Europe & Middle East (Click map below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Friday, October 9, 2015

펌/이인규 자백, 노무현은 이명박한테 살해 당했다!!

이인규 "국정원, 노무현 수사 내용 과장해 언론에 흘렸다"
박연차 게이트 당시 대검 중수부장
“명품시계 논두렁에 버렸다는 보도, 국정원 주도로 이뤄져”
“노무현 전 대통령, 그런 발언 안 해… 말을 만들어 언론플레이”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한 이인규 대검 중수부장이 당시 최악의 언론플레이로 꼽히는 '논두렁 시계'의 배후로 국가정보원을 지목하면서 이명박의 노무현 대통령 살해 과정이 드러나고 있다. 국내 최고 정보기관이 전직 대통령 '망신 주기'를 위해 근거 없는 사실까지 유포했다는 소리다.
이인규는 24일 작심한 듯 원세훈 국정원의 '노무현 죽이기'를 언급했다. 이인규는 "국가정보원의 당시 행태는 빨대 정도가 아니라 공작 수준에 가깝다"고 말했다. '빨대'란 언론의 익명 취재원을 의미하는 속어다. 국정원이 검찰 수사 내용을 언론에 흘려주는 수준을 넘어 사실을 왜곡해 여론을 조작하려 했다는 뜻이다.



국정원은 대통령 직속기관으로서 국정원장은 대통령에게 직보를 하고 지시를 받는다.

노무현 대통령을 모욕주기 위해 없는 죄도 부풀려서 언론 공작을 한 국정원...
바로 이명박이가 시켰다는 소리다.

당시 국정원장은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부터 직속 부하로 데리고 있던 원세훈이다.

그렇다고 이인규 이놈도 용서를 해서는 안된다.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 포토라인에 선 모습을 유리창 안에서 지켜본 더러운 작태를 기억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검찰의 중립적인 지위를 보장해주려 했지만 스스로 걷어찬 놈들...
스스로 이명박 정권의 개가 되기를 원한 주구들...

노무현 대통령을 살해하는데 관련된 모든 놈들은 당연히 심판을 받아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 살해 과정
이명박 지시=> 원세훈은 국정원에 공작 지시=> 국정원의 국세청 및 언론 동원 공작=> 정치 검찰의 모욕주기=> 분위기가 무르익자 타살(?)

도덕적으로 가장 완벽한 노무현 대통령을 모욕준 부도덕한 이명박,
이 놈을 자연사하게 방치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모독이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