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검표?
그투표지가아직 보관되어 있다구?
오류라기엔 너무나 어설푸다
시간은 누구도 마음대로할수없는사실
여기저기서 부정개표는 나타나있다
PC시간이 현재시각에 왜 안맞춰져 있었는데?
빙신컴만 써서 개표했냐?
뻔한 개조작질..
교수대가 기다린다
전자게표기 때려치고 당장수개표로 바꿔라
조작의 향기가 악취로 진동한다
새누리는 국민들 투표 못하게 선관위 디도스 테러한 정당
너희 선관위가 무슨 염치로 3년 지나 개소리 읊어..
원 자료는 폐기 했고, 시스템마져 멀쩡한거 다 폐기 했다며?
증거 다 인멸했으니 해보자?
주둥이에 묻은 떡고물을 닦아 냈으니 언제 떡 먹었냐?
그냥 현장에서 참수해버려야 될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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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대선개표 부정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개표 부정을 주장하며 국민적 불신을 부추기는 행위는 우리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로 결단코 인정할 수 없다"며 강 의원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선관위는 우선 첫째, "개표상황표에 개표완료시간 이전에 위원장이 개표결과를 공표한 것으로 기재된 것은 투표지분류기 제어용 PC 시간이 현재시간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투표지분류기를 통한 개표결과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므로 최종 개표결과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둘째, "개표결과를 공표한 시각과 그 개표결과를 언론사에 제공한 시각의 차이를 지적한 것 역시 사실과 다르다"면서 "지역 선관위가 개표결과를 중앙선관위에 보고하면 그 개표결과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공개되었고 동시에 방송사에도 전송되었다"고 반박했다. 선관위는 "따라서 지역 선관위가 보고하지 않은 자료가 방송사에 제공되는 일은 불가능하며, 그럼에도 개표조작이 의심된다면 지역 선관위가 작성한 ‘개표상황표’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공개된 ‘최종 개표자료’를 비교해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관위는 "그뿐만 아니라 개표 당일 각기 다른 정치 성향을 가진 공무원, 교사, 일반 국민 등 6만여 명이 개표소에 모여 직접 개표하였고, 정당․후보자가 추천한 4천5백여 명의 개표참관인이 개표 전 과정을 감시하였으며 이의 제기는 단 한건도 없었다"면서 "또한 우리 선관위의 투․개표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의 신뢰성을 인정받아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선관위는 더 나아가 "이번 의혹제기와 관련하여 재검표를 피할 생각은 없으며, 오히려 재검표를 통해 개표의 정확성이 입증되기를 바란다"면서 "재검표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그 방법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어 선관위가 임의로 결정할 수 없어 여야가 합의하여 재검표를 요구한다면 현재 구․시․군선관위에 보관하고 있는 실물 투표지로 재검표를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검표도 피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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