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숙 한국일보 기자가 반기문 UN사무총장은 “박근혜의 개”라고 주장했다.
그는 24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유엔 사무총장은 인권대통령이다. 나라마다 국익이 엇갈려 인권이 최고의 가치가 되기 힘들 때도 모든 사안에서 인권을 외치고 각 나라에 정책을 집행하라고 만든 자리이다. 반기문은 그런데 권력에 눈이 멀어 박근혜의 개가 되어 세월호 참사에도 입을 다문 놈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런 인간이 차기 대통령으로 17%의 지지를 받는다는 것은 한국에 무지몽매한 인간이 17%라는 말이다. 반기문이 박근혜 한마디에 얼른 한마디 보태주는 어록만 모아 봐도 책 한권을 쓸 거다. 그래서 박근혜의 개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4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유엔 사무총장은 인권대통령이다. 나라마다 국익이 엇갈려 인권이 최고의 가치가 되기 힘들 때도 모든 사안에서 인권을 외치고 각 나라에 정책을 집행하라고 만든 자리이다. 반기문은 그런데 권력에 눈이 멀어 박근혜의 개가 되어 세월호 참사에도 입을 다문 놈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런 인간이 차기 대통령으로 17%의 지지를 받는다는 것은 한국에 무지몽매한 인간이 17%라는 말이다. 반기문이 박근혜 한마디에 얼른 한마디 보태주는 어록만 모아 봐도 책 한권을 쓸 거다. 그래서 박근혜의 개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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