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학생들 점심 먹이는 걸로 이렇게 집요하게 반대하는 걸 보니, 서울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서울은 대한민국의 대표도시요, 모범이 되어야할 도시이다. 이러한 곳에서 시장 한 사람의 못된 옹고집으로 서울시가 시끄럽고, 시민들이 술렁거리고 시장을 보는 눈이 싸늘하다. 서울 시장을 보는 눈이 차거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다름아니다.
다른 시도의 행정을 보자. 모든 시장과 도지사. 그리고 각층의 행정수뇌들이 어떻게 해서라도 발전된 도시를 만들고려고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한사람의 시민의 입장에서 사회계층에서 생활이 어려운 서민들에게 삶의 의욕과 보람을 주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지금 타 시,도에서는 학생들의 점심문제로 시끄러운 곳이 하나도 없다. 모두들 합의하여 무상급식에 협조하고 있는 처지이다. 이웃 경기도 만해도 일찍이 이 문제를 합의하였고, 아무 문제 없이 그 도지사는 현재 이문제에서 자유롭다.
유독 서울 시장 오세훈만이 학생들 점심문제로 서울시를 시끄럽게하고 있다. 서울시민들조차 이문제를 유독 저렇게 집착을 하면서, 서울시행정은 뒷전으로 미뤄 놓고 저 야단인지 모르겠다고 욕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떤이는 오세훈이 정치병에 걸린 게 아니냐하고 힐난하는 사람도 있다. 대권의 꿈이란 서울 시장직을 거쳐야만 이룰 수 있는 게 아니다. 모름지기 맡은 바 행정을 잘 이끌어 안전한 도시 잘사는 도시 꿈이 서린 도시가 되면, 시민의 입에서 입으로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바램이 생겼을 때 가능한 일이다.
오세훈이 서울시장 5년차이다. 4년을 넘기고 재선하여 1년을 넘겼다. 오세훈이 그간 뭣을 하였는 지 돌이켜 보면, 그 많은 서울시 예산을 쓰고도 서울시가 탄탄해졌는지 알길이 없다. 과연 서울시민들은 예전에 비해 행복지수가 높아 졌는가? 절대 아니다. 광화문 네거리를 뜯어내고 광장을 만들었지만 큰 비만오면 물바다되는 곳이 되었다. 디자인 서울, 르네상스 서울을 만들었다지만, 이것 또한 큰비만 오면 도시 전체가 물바다가 되어 사람들이 물 속을 헤메고 있다. 산은 산데로 무너지고 어디 제대로 성한 곳이 없다.
더우기 어이가 없는 것은, 서울 수해재난이 있기전 바로 며칠전 서울시가 압구정 도시 개발대책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압구정동을 지나는 올림픽대로를 지하화하고 그곳에 공원을 만들고, 압구정에서 건너편 성수동 뚝섬 서울숲까지 한강인도교를 만들어 압구정 사람들이 서울 숲까지 산책할 수 있도록하겠다는 발표였다. 그 재원이 수천억원이라고 하였다, 그 발표가 있는 며칠 후 서울은 물바다가 되었고 우면산이 무너져 사람들이 죽고 수재민이 수천에 이르렀다. 서울시장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하늘이 가르쳐 준 것이다. 한마디로 무능한 시장이다.
대권이란 정치병에 걸려,재원이 얼마 들지도 않은 학생들 점심 급식비용을 일컬어 복지포플리즘이라면서, 이것이 시행되면 나라가 거덜난다고 유독 혼자서만 떠들고 있다. 급기야 부득부득 오기를 부리면서 친위대를 내세워 반대 서명을 급조하여 주민투표에 붙였다. 시민들의 반응이 시큰둥하다보니 안달이 났는지, 오늘 대권출마를 포기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시민들은 야유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학생들 점심급식하고 오세훈의 대권출마포기하고 무슨 상관이 있냐는 것이다. 누가 오세훈더러 대권에 나서달라고 하기나 했냐는 것이다.
첫날 서울시의 수해재난 장소에 가보면 차마 눈뜨고는 볼수가 없도록 처참하였다. 아직 까지도 복구에 엄두를 못내는 곳이 한두곳이 아니다. 대책도 제대로 하지도 못한 과오를 죄라 생각지도 않고 철면피한처럼 저렇게 뻔뻔스러운지 모르겠다. 어른들이 아이들 점심 먹이는 것을 두고 반대할 정신 나간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 예산 낭비하지 말고 알뜰하게 서울시를 운영하면 급식비용은 껌 값이다.
천억 가까이 들여 세빛 둥둥 섬인가 뭔가를 만들어 놓고 한강에 밧줄로 동여 메놓고 행여 물난리에 떠내려 갈가 전전긍긍하는 짓을 왜 하고 있을까? 서울시는 예산 낭비가 너무 많다. 모두 자질이 못된 서울시장 오세훈 때문이다. 시장 하나 잘못 두면 이렇게 망가지는 것인가. 삼스레 느끼고 느낀다. 부끄럽고 한심한 노릇이다. 이제 시장 소환운동을 할 때이다.
다른 시도의 행정을 보자. 모든 시장과 도지사. 그리고 각층의 행정수뇌들이 어떻게 해서라도 발전된 도시를 만들고려고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한사람의 시민의 입장에서 사회계층에서 생활이 어려운 서민들에게 삶의 의욕과 보람을 주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지금 타 시,도에서는 학생들의 점심문제로 시끄러운 곳이 하나도 없다. 모두들 합의하여 무상급식에 협조하고 있는 처지이다. 이웃 경기도 만해도 일찍이 이 문제를 합의하였고, 아무 문제 없이 그 도지사는 현재 이문제에서 자유롭다.
유독 서울 시장 오세훈만이 학생들 점심문제로 서울시를 시끄럽게하고 있다. 서울시민들조차 이문제를 유독 저렇게 집착을 하면서, 서울시행정은 뒷전으로 미뤄 놓고 저 야단인지 모르겠다고 욕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떤이는 오세훈이 정치병에 걸린 게 아니냐하고 힐난하는 사람도 있다. 대권의 꿈이란 서울 시장직을 거쳐야만 이룰 수 있는 게 아니다. 모름지기 맡은 바 행정을 잘 이끌어 안전한 도시 잘사는 도시 꿈이 서린 도시가 되면, 시민의 입에서 입으로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바램이 생겼을 때 가능한 일이다.
오세훈이 서울시장 5년차이다. 4년을 넘기고 재선하여 1년을 넘겼다. 오세훈이 그간 뭣을 하였는 지 돌이켜 보면, 그 많은 서울시 예산을 쓰고도 서울시가 탄탄해졌는지 알길이 없다. 과연 서울시민들은 예전에 비해 행복지수가 높아 졌는가? 절대 아니다. 광화문 네거리를 뜯어내고 광장을 만들었지만 큰 비만오면 물바다되는 곳이 되었다. 디자인 서울, 르네상스 서울을 만들었다지만, 이것 또한 큰비만 오면 도시 전체가 물바다가 되어 사람들이 물 속을 헤메고 있다. 산은 산데로 무너지고 어디 제대로 성한 곳이 없다.
더우기 어이가 없는 것은, 서울 수해재난이 있기전 바로 며칠전 서울시가 압구정 도시 개발대책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압구정동을 지나는 올림픽대로를 지하화하고 그곳에 공원을 만들고, 압구정에서 건너편 성수동 뚝섬 서울숲까지 한강인도교를 만들어 압구정 사람들이 서울 숲까지 산책할 수 있도록하겠다는 발표였다. 그 재원이 수천억원이라고 하였다, 그 발표가 있는 며칠 후 서울은 물바다가 되었고 우면산이 무너져 사람들이 죽고 수재민이 수천에 이르렀다. 서울시장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하늘이 가르쳐 준 것이다. 한마디로 무능한 시장이다.
대권이란 정치병에 걸려,재원이 얼마 들지도 않은 학생들 점심 급식비용을 일컬어 복지포플리즘이라면서, 이것이 시행되면 나라가 거덜난다고 유독 혼자서만 떠들고 있다. 급기야 부득부득 오기를 부리면서 친위대를 내세워 반대 서명을 급조하여 주민투표에 붙였다. 시민들의 반응이 시큰둥하다보니 안달이 났는지, 오늘 대권출마를 포기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시민들은 야유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학생들 점심급식하고 오세훈의 대권출마포기하고 무슨 상관이 있냐는 것이다. 누가 오세훈더러 대권에 나서달라고 하기나 했냐는 것이다.
첫날 서울시의 수해재난 장소에 가보면 차마 눈뜨고는 볼수가 없도록 처참하였다. 아직 까지도 복구에 엄두를 못내는 곳이 한두곳이 아니다. 대책도 제대로 하지도 못한 과오를 죄라 생각지도 않고 철면피한처럼 저렇게 뻔뻔스러운지 모르겠다. 어른들이 아이들 점심 먹이는 것을 두고 반대할 정신 나간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 예산 낭비하지 말고 알뜰하게 서울시를 운영하면 급식비용은 껌 값이다.
천억 가까이 들여 세빛 둥둥 섬인가 뭔가를 만들어 놓고 한강에 밧줄로 동여 메놓고 행여 물난리에 떠내려 갈가 전전긍긍하는 짓을 왜 하고 있을까? 서울시는 예산 낭비가 너무 많다. 모두 자질이 못된 서울시장 오세훈 때문이다. 시장 하나 잘못 두면 이렇게 망가지는 것인가. 삼스레 느끼고 느낀다. 부끄럽고 한심한 노릇이다. 이제 시장 소환운동을 할 때이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