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대 신임 검찰총장이 12일 취임사에서 '종북좌파와의 전쟁'을 선언한 데 대해 진중권씨가 "검찰 총장이란 자가 납량특집 발언을. 종북좌파 다 솎어내겠답니다"라고 질타했다.
진중권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같이 말한 뒤, "총선, 대선 다가오니 공안통치를 강화하겠다는 얘기인데... 워낙 낡은 레파토리의 반복이라"라고 약발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극우파 처단하는 법을 새로 제정하든지 해야지 원..."이라며 우회적으로 한 총장을 극우에 비유하기도 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7932
진중권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같이 말한 뒤, "총선, 대선 다가오니 공안통치를 강화하겠다는 얘기인데... 워낙 낡은 레파토리의 반복이라"라고 약발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극우파 처단하는 법을 새로 제정하든지 해야지 원..."이라며 우회적으로 한 총장을 극우에 비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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