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가 방송국 이사장 이라니? ...
완젼 떠라이 검사출신 일베넘이구먼
완젼 떠라이 검사출신 일베넘이구먼
나이 처먹구 똑바로 살이 이새끼야
이런 정신병자들이 권력의 자리에있다
이런 넉 나간 자를 일국의 공영방송 대표로 임명하는 년놈이나
그런 년놈들을 국가 지도자로 뽑아주는 쌍도 족속들이나
이런 정신병자들이 권력의 자리에있다
이런 넉 나간 자를 일국의 공영방송 대표로 임명하는 년놈이나
그런 년놈들을 국가 지도자로 뽑아주는 쌍도 족속들이나
어떤생각을 하든 개인의자유지만. 오직 개인의영달을 목적으로
생각을하는것들이 존재한다. 상황이바뀌면 생각도 바꾸는것이다.
친일파들이 친미주의자가 되는식이며 자신들의 진정한조국도
언제든지 바꾸는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자유의 의미는
자본을선점한 기득권에게만 자유를 주자는 신자유주의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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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하는것들이 존재한다. 상황이바뀌면 생각도 바꾸는것이다.
친일파들이 친미주의자가 되는식이며 자신들의 진정한조국도
언제든지 바꾸는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자유의 의미는
자본을선점한 기득권에게만 자유를 주자는 신자유주의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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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고영주 이사장은 2일 자신이 지난 2013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 대해 '공산주의자'라고 색깔공세를 편 데 대한 사과를 거부해 국정감사가 파행을 겪는 등 파문을 일으켰다.
장병완 새정치연합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13년 1월 프레스센터에서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이고, 이런 사람은 대통령되면 적화되는 걸 확신한다'고 발언했느냐"고 물었고, 고 이사장은 "네"라고 답했다.
장 의원은 이에 "이 생각에 변함이 없느냐"고 물었고, 고 이사장은 "사정이 변경된 게 없는데 답변하지 않겠다. 그렇게 말하면 국감현장이 뜨거워지고, 사실과 다르게 하면 법정에서 불이익이 되니까 답변하지 않겠다"고 말횄다. 그는 현재 문재인 대표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상태다.
장 의원은 이에 대법원의 부림사건 무죄 확정판결을 상기시키면서 거듭 사과를 촉구했지만, 당시 부림사건을 수사했던 검사 출신인 고 이사장은 "무죄판결은 상관없다. 저는 실제로 경험했다. 피의자들이 공산주의 사례로 저를 설득하려고 했고 공산사회가 되면 저를 심판한다고 했기에 제 신념은 변함이 없다"고 한발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병헌 새정치연합 의원이 이에 '문재인 공산주의자' 발언에 대해 재차 추궁하자, 그는 재판을 의식한듯 "그런 게 아니고 '공산주의자라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가 확신하는 것과 그 사람을 공산주의자로 규정하는 것은 다르다"며 "공산주의자란 건 내심이기 때문에 밖에서 모른다. 그래서 행태를 보고... 어쨌든 '확신한다'고 말했다"며 슬그머니 말을 바꾸었다.
한편 그는 자신이 이사장이 된 과정에 대해 "제가 방문진 이사장을 하겠다고 말한 적도 없고 시켜달라고 누구한테 부탁한 적도 없다. 우연한 기회에 맡게됐는데, 제게 맡기신 분은 의미와 목적이 있어서겠죠. 맡은 것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자신을 임명해준 박근혜 정권에 충성 맹세를 하기도 했다.
이에 전 의원이 "본인이 이사장을 맡겠다고 나선 적이 없는데 맡겨주신 분이 있다는데 누군가"라고 추궁하자, 고 이사장은 "누군지 모른다"고 답을 피했다.
그는 전 의원이 전문성 결여를 이유로 이사장직 사퇴를 요구하자 "방송문화 전문가는 MBC에 있는 것으로 족하다. 방문진 이사는 건전한 상식만 있으면 된다"며 "우리국민 대다수는 제가 건전한 상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더 나아가 "제1야당 대표인 문재인 대표와 제1야당 국회의원을 지낸 한명숙 전 의원하고 이런 분들은 대법 판결을 받고 사법부 전체를 부정한 거로 안다"며 "제가 거기에 비해선 사법부 일부의 좌경화를 걱정하는 제 죄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전혀 상관없다고 본다"며 대법원의 한명숙 유죄 확정판결을 비판한 문재인 대표 등을 힐난하기도 했다.
결국 미방위 야당 간사인 우상호 의원은 "한명숙 판결에 대한 문재인 대표의 태도가 자기의 사법부 편향보다 심하다, 이런 답변을 왜 하나? 뭐하자는 건가"라며 발끈했고, 야당 의원들은 일제히 자리를 박차고 나가면서 국정감사는 파행을 겪었다.
장병완 새정치연합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13년 1월 프레스센터에서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이고, 이런 사람은 대통령되면 적화되는 걸 확신한다'고 발언했느냐"고 물었고, 고 이사장은 "네"라고 답했다.
장 의원은 이에 "이 생각에 변함이 없느냐"고 물었고, 고 이사장은 "사정이 변경된 게 없는데 답변하지 않겠다. 그렇게 말하면 국감현장이 뜨거워지고, 사실과 다르게 하면 법정에서 불이익이 되니까 답변하지 않겠다"고 말횄다. 그는 현재 문재인 대표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상태다.
장 의원은 이에 대법원의 부림사건 무죄 확정판결을 상기시키면서 거듭 사과를 촉구했지만, 당시 부림사건을 수사했던 검사 출신인 고 이사장은 "무죄판결은 상관없다. 저는 실제로 경험했다. 피의자들이 공산주의 사례로 저를 설득하려고 했고 공산사회가 되면 저를 심판한다고 했기에 제 신념은 변함이 없다"고 한발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병헌 새정치연합 의원이 이에 '문재인 공산주의자' 발언에 대해 재차 추궁하자, 그는 재판을 의식한듯 "그런 게 아니고 '공산주의자라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가 확신하는 것과 그 사람을 공산주의자로 규정하는 것은 다르다"며 "공산주의자란 건 내심이기 때문에 밖에서 모른다. 그래서 행태를 보고... 어쨌든 '확신한다'고 말했다"며 슬그머니 말을 바꾸었다.
한편 그는 자신이 이사장이 된 과정에 대해 "제가 방문진 이사장을 하겠다고 말한 적도 없고 시켜달라고 누구한테 부탁한 적도 없다. 우연한 기회에 맡게됐는데, 제게 맡기신 분은 의미와 목적이 있어서겠죠. 맡은 것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자신을 임명해준 박근혜 정권에 충성 맹세를 하기도 했다.
이에 전 의원이 "본인이 이사장을 맡겠다고 나선 적이 없는데 맡겨주신 분이 있다는데 누군가"라고 추궁하자, 고 이사장은 "누군지 모른다"고 답을 피했다.
그는 전 의원이 전문성 결여를 이유로 이사장직 사퇴를 요구하자 "방송문화 전문가는 MBC에 있는 것으로 족하다. 방문진 이사는 건전한 상식만 있으면 된다"며 "우리국민 대다수는 제가 건전한 상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더 나아가 "제1야당 대표인 문재인 대표와 제1야당 국회의원을 지낸 한명숙 전 의원하고 이런 분들은 대법 판결을 받고 사법부 전체를 부정한 거로 안다"며 "제가 거기에 비해선 사법부 일부의 좌경화를 걱정하는 제 죄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전혀 상관없다고 본다"며 대법원의 한명숙 유죄 확정판결을 비판한 문재인 대표 등을 힐난하기도 했다.
결국 미방위 야당 간사인 우상호 의원은 "한명숙 판결에 대한 문재인 대표의 태도가 자기의 사법부 편향보다 심하다, 이런 답변을 왜 하나? 뭐하자는 건가"라며 발끈했고, 야당 의원들은 일제히 자리를 박차고 나가면서 국정감사는 파행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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